송미순 목사 하늘샘교회 이전예배 드려
                                               머지않아 경기도 화성에 기도원을 세울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하늘샘교회 송미순 목사(위 사진)는 지난
1124()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으로 교회를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하늘샘교회 담임 송미순 목사는 1.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 2.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교회, 3.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는 교회, 4. 나눔과 배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5. 세계 곳곳에 성전을 세우는 교회. 6. 늘 감사가 넘치는 교회. 라는 6단계 비전으로 기도의 제목을 정하여 매일 같이 밤, 낮 부르짖는 송미순 목사이다.




 이날 담임 송미순 목사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고, 세계주영광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지저스타임즈 사무국장)의 기도가 있은 후 유정미 권사의 가정, 하늘샘교회 권사 일동이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렸으며, 이원근 목사는 마태복음 16:18절을 중심으로반석 위에 세운교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가 권면을, 홍종학 목사(명지대교수)가 축사를, 이원근 목사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하늘샘교회 이전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하늘샘교회 송미순 목사(위-사진)는 부흥사로서 전국 도시 농어촌 교회와 기도원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집회를 인도하면서
JTNTV방송 및 지저스타임즈 실무이사로서 문서선교와 전파방송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송미순 목사는 성남, 성남동에 교회를 이전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모든 힘든 과정을 해결해 주시기까지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크셨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며 간증했다. 그는 또 조만간 경기도 화성에 기도원을 세울 예정이라며 뜻을 밝혔다. 여성 목사로서 남성 못지않게 열정 넘치는 사역에 힘쓰는 가운데, 지경을 넓혀가는 송 목사의 강한 이미지는 예견되고 있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사진을 통한 이모 저모







kdp0920@nate.com

사무국장 곽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