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교수연합 창립식 갖고 우익단체 결집 촉구
                                 초대 총재 김홍도 감독 취임 


 자유민주국민연대 산하 자유민주교수연합이 창립식을 갖고 갈등과 혼선의 시대에 진실을 바로 알리자며 우익단체의 결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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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교수연합은 이날 창립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정부를 무너뜨리고 이 땅에 좌익정권을 세우기 위해 감성적인 선량한 학생들이 이용되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심각한 일이기에 제자들을 위해 교수들이 나서야 할 시점임을 밝혔다. 이어 교수들은 왼손에 전공서적을, 다른 손에는 올바른 이념과 사상을 들고 전인적인 교육에 혼연일체가 되어 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교수들은 종북좌파세력이 캠퍼스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대처해야하며, 나라의 백년대계인 교육을 위해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함께 책임져야 할 숙명적인 과업임을 강조했다.

김홍도 목사 자유연합 총재 취임.jpg

이날 또한 자유민주국민연합 총재 김홍도 감독의 취임식이 함께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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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금란교회 원로)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이르는 변화없는 목표는 적화통일이라면서, 좌파에서 정권을 잡게되면 한미 FTA국가보안법은 박물관으로 보내고 남북 연방제를 거쳐 적화통일을 시키고 말 것이다. 만약 적화통일 된다면 교회는 다 파괴되고 기독교인은 총살되거나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비참하게 일하다가 죽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경제는 몰락하여 거지나라가 될 것이며, 6만 교회 1200만 성도들이 파괴되고 기독교인들의 대량 순교사태가 발생되며, 미군은 철수하고 국가보안법은 폐지되고 광화문에는 인공기가 휘날리고 방송마다 북한을 노래 할 것이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홍도 감독은 일각에서는 목숨이 열 개나 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적화통일이 된다면 자신이 제일 먼저 죽게 될 것이라며, “공산화를 막기위해 목숨 내놓고 투쟁할 것이며, 12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올바른 대통령이 선출되는에 총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취재   이수미 국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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