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이틀 전에 zoom으로 청년 성경공부 하느라 "(요한복음 3/ 개역개정)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이 말씀으로 가르치는 동안에 10살 은호가 저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밖에서 자신도 들었노라고 자신은 확실히 구원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난주에 뉴저지에서 사역한 일이 하나님께서 중생을 체험케 하신 일이어서 정말 그 감격을 다 누리지도 못했는데 은호가 자신의 구원의 확신을 고백했다니 주님께서 하시는 이 일들을 어찌 말로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구원의 확신을 깨닫는 일을 보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고 가장 큰 복인 것은 우리가 구원받은 자이고 우리가 거듭난 자라는 증거가 확실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어제저녁에 또 Zoom으로 새소망 전원 교회 공동체에 주일 설교 한 일이 너무나 행복하고 공동체 가족들 얼굴을 보니 가슴이 설레이고 더 보고 싶었습니다.

 

(요한복음 4:28~34/ 개역개정)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것을 주십니다 미국에 와서 계속 기쁜 소식을 듣고 있으니 또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사역을 잘 하고 있나? 착각할 정도입니다. 전국 아동 쎈터에서 각 쎈터 "스타"를 뽑아 동영상을 보내는 응모전에 우리 쎈터가 응모한 두 아이들이 1등으로 뽑혀서 각각 상을 받았다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은 또 어쩔 것인지!!! 또 우리 요일밥상 옆에 베이커리 빵집이 그만두면 우리가 더 확장해서 하겠다고 했는데 베이커리 사장님께서 3월 말까지만 하고 그만하시겠다고 해서 건물주인께서 우리에게 소식을 알려 주셔서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면 계약을 하도록 우리의 계획대로 해 주신 너무나 멋지신 하나님은 우리의 소리를 다 듣고 계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 전하는 일에 생명을 바치리라 다짐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습니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아멘! 아멘! 아멘!

 

날마다 그 양식을 취하기에 부족함 없이 살고자 또 열심히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미국에 한 달 동안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 갈 것입니다. 이루신 일들을 반드시 증거하겠습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