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시카고가 춥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추울줄이야

바람이 완전 태풍바람으로 춥습니다

가장 헷깔리는 시간 개념 앞에 날마다 네이버에서

한국 시간 인도 시간을 확인하고 살고 있습니다

시카고는 오늘이 주일이어서 예배당에 다녀왔습니다

생명샘 교회에서도 헤이든 민우 돌 잔치를

준비해 주셔서 헤이든은 정말 행복한 아기 소년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주인공 없는 돌잔치를 한국 공동체에서도

하고 저녁 식사를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게 했다는

소식들이 들려 오니 감사했습니다

 

이제 뉴저지에서는 제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니

또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시카고에서 위스콘신 주로

위스콘신에서 다시 시카고로

시카고에서 이제 뉴저지로

뉴저지에서 다시 시카고로

 

미국 도착해서 1주일 안에 있는 일들 입니다

 

제 인생은 정말 순례자 같습니다

 

미국에서 한 달 살이를 잘 하고 가기 위해 많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LA를 다녀오려고 기도중입니다

 

어차피 일 하기 위해 태어났으니 무언가 또

일 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신 뜻을 위하여!!!

 

 

 

(시편 132/ 개역개정)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편 1327--18

아멘

아멘

아멘

 

 

태어나서 가장 잘한것이 있다면 성경이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그.날에

 

우리 중 누군기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잘 참고 기다린 일들이 있다면

 

내 앞에 있는 원수들은 이제 수치를 기다릴

차례입니다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이 믿어지는 순간 순간들이

너무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 힘을 내고 빛난 왕관을 쓰게 될

그 날을 찬양하며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