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대학원대학교는 스스로 자폭하려는가?

(족벌체제로 전환과 신학의 정체성)

 

지저스타임즈1.jpg개신대학원 대학교는 19 조경대 이사장 판결을 앞두고 16일 경기 1노회와 개신대학원대학교는 개혁총회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19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배임, 사문서위조, 교육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증경총회장이자 개신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이었던 조경대 목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1260만원이 확정되었다.  

 

이러한 선고는 5 판결될 예정이었으나 함께 연루된 총장과 직원들에 의하여 판결이 늦어졌다 그사이 경기 1노회는 총회 탈퇴라는 발표를 하였는데, 이유는 3 7개월 전도총회 측을 영입하였는데 지금도 렘넌트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을 보내주지 아니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언론의 기사를 통하여 개혁총회 측에 확인한 바에 의하며 개혁 총회에 영입된 다락방 전도총회 목사들은 상당수가 개신대에서 이미 편목과정을 이수했고 나머지는 진행 중이며, 렘넌트 연구원 졸업생들도 개신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신대가 신학지도를 받는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NP 기사에서는 "2011 6 21 본교와 인준관계에 있는 총회가 '예장 전도총회'(이른바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 관련된 총회) 영입했다." "당시 본교 교수들과 한국교회의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개신대학원대학교의 신학적 지도를 받겠다 다락방 측의 약속을 믿었다." 밝혔지만 이미 한국교계가 염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총회가 앞장서서 전도총회를 영입한 것이 아니라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나용화 총장을 위시한 교수들을 앞세워 받아들이고 근본적으로 교단의 협의체로 이단을 해제할 없는 한기총을 이용하여 이단해제를 하지 아니 하였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대학원대학교는 다락방측과 모든 관계를 단절한다." 선언했다고 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웃을 일이며 부끄러운 일이라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3 동안 렘넌트 학생을 받았고 백명 졸업을 시켰음에도 전도측이 약속을 지키지 아니 하기에 이제부터라도 바른 신학을 세우기 위하여 결별이라고 하는 말은 무엇인가 의문을 갖게 한다.

 

본지는 차례 개신대학원대학교의 박사학위를 소지하지 아니한 가박의 교수문제, 천주교신학사상의 문제, 자유주의 신학 사상의 문제를 보도한바 있었으나 어느 누구도, 어느 언론사도 관심 밖이었고 도리어 협박 하였던 것이 기억난다.

 

지금의 개신대학원대학교의 학생수급의 문제는 다락방 때문에개혁신학계승 발전시킬 없다는 판단을 내렸지만, 학교와 총회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번째는 족벌 체제의 운영(조경대 이사장(, 조성환), 조성헌 총장, 4 자부의 직원 ) 문제이며, 둘째는 총장의 선임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총장은 학교의 세일즈맨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압적인 자세로 교수를 대함은 물론, 어른 목사와 교수, 직원에게도 삿대질을 하는 상식이하의 철모르는 행동과 더불어 셋째로, 총장과 몇몇의 교수들이 개혁신학 사상이 없다보니 학교는 계속적으로 병들어 식물인간이 되어 감에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정동 보수개혁의 신학대학이 되려면 언론에서 지적하여 기사화 것과 같이 교수임용과 퇴진 사이에서 표출된 갈등으로 박사학위가 없는 부적격 교수 임용, 창세기 3 여자의 후손이 메시아 언약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 교수. 창세기가 고대근동에서 비롯되었다며 하나님의 계시가 앞선 것을 부정하는 교수, CCC대학에는 인가받지 아니한 P.hD 받았다고 주장하는 가박 교수 등과 자유주의 신학사조 논란 속에 학생들이 개신대 기피현상까지 일어났다고 말할 있다.

 

2015년 3 개강에 가봐야겠지만 현재 입학의 인터뷰를 학생은 6명으로 M.Div 2, Th.M 1, 코칭 3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이 과연 전도 측에서 학생을 보내지 아니함 때문이며 개혁주의 사상이 없어서인가? 본사가 확인한 바로는 현제 3학년 졸업생 대다수가 전도측 사람이며 2학년에도 다수가 있음에도 개혁주의 사상, 학생수급 등등 말함은 무엇인가 착각인가 생각되어진다.

 

지금의 개신대학원대학교가 개혁주의로 변모 하려면 지금이라도 자유주의, 천주교주의 과감히 배격하고 아직 2% 부족한 총장의 교체, 새로운 이사들의 교체, 정통 보수주의의 신학의 교수들로 구성하지 아니하고는 아니 것이다.

 

아울러 이사장이 조성환 종암중앙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면 조경대 이사장은 학교를 위해서만 기도하고 교수, 학생들에게 손을 벌리는 행위 등은 단절 되어야 것이다. 초기 합동과 결별하였을 때의 초심의 마음으로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아야 것이다.

 

! 개신대학원대학교 관계자들과 경기 1노회는 속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전도 측의 가시만 바라보는 거짓된 행위는 스스로 자폭하는 결과를 가져다 수밖에 없기에 지금이라도 모든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