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한 선교사, 아이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위촉

2006년부터 아이티에서 학교사역 청년대학생 사역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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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12 2 아이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박동한 선교사를 위촉했다. 기도팀장에는 이성한 선교사를 위촉했다.

 

박동한 선교사는 대학시절 CCC 여름수련회에서 김준곤 목사의 메시지를 듣고 예수를 인격적으로 영접했다. 대기업과 이랜드, 이롬라이프 임원으로 재직하면 국제사랑의봉사단 대표를 역임한 선교사는 2006 아이티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사역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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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인구 900만명의 아이티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구제하고 구호하는 차원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이 필요하다. 강조하고 성시화운동처럼 검증되고, 복음의 열정이 있는 단체에서 아이티 복음화사역을 전개한다면 빠르게 복음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선교사는 앞으로 2030년까지 아이티 30 지역에 300교회의 교회와 센터를 세우는 것과 300명의 사역을 양성하는 비전을 밝혔다. 선교사는 현재 학교사역과 함께 청년대학생 사역을 통해 아이티 젊은이들에게 예수의 비전을 심고 있다.

 

기도팀장으로 임명 받은 이성한 선교사는 대학시절 CCC에서 예수를 만났고, CCC 전임간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