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비결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조선일보가 설문조사기관(틸리언 프로)에 의뢰해 우리나라 20-60대 성인 남녀 502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에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50.1%가 ‘100세까지 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일본인은 호스피스재단이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22.0%만 100세까지 살고 싶다고 답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貧困率)은 39%로 주요국 중 최악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100세 인생을 기대하는 사람이 전체의...
피종진 목사 2023년도 6월 국내․외 성회 일정 1(목)~2(금) 천안 위대한약속교회 (윤재민 목사) 010-6352-0691 5(월) 저녁 안산시 연합 특별성회 주최 : Good TV 부흥사 협의회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02-7291-0291 장소 : 안산 기쁨의교회 (김순희 목사) 6(화) 오후 서울 강남순종교회 (오승준 목사) 010-3942-8434 8(목) 오후 연세대학교 연부협 Event Function 10(토) 오전Enterprise Blessing 10(토) 오후국제신학교 (이사장 강영준 목사) 010-9260-1091 제 231차 해외성회 (231st Overseas Assembly) 12(월) 일본...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자 제68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68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순국선열의 희생이 있었음을 생각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이 강한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과정에서 일본과 북한 등은 무력으로 나라와 국...
오순절 명절을 지키라 레 23:15-17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을 따라 칠대명절을 정하여 지키라고 명하십니다. 물론 구약시대와 달리 신약시대에 와서는 절기가 율법이라 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나 성도들은 대부분 이 절기에 대해 아예 관심이 없거나 또는 성령 강림절로 자의적으로 만들어 지킵니다. 또는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으로 사람의 전통으로 만들어 지킵니다. 절기는 그림자요, 그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칠대 절기대로...
박명윤 칼럼(23-38) 청소년지도장학금 수여 ▲ (1) 장학생과 단체사진, 朴明潤靑少年指導獎學會 2023년도 장학금 수여식이 6월 1일(목요일) 명지대학교에서 열렸다. 장학회 대표 박명윤 박사가 장학생 5명(조윤수, 박서빈, 김윤진, 안소연, 송현지: 평균평점 4.25-4.45)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신택수 청소년지도학과장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점심(도시락)을 함께 하면서 환담을 나누었다. 본 장학회는 명지대학교 선우중호 총장께 장학기금 3천만원을 2001년 10월 30일에...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벧후 1:5~7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아멘. 벌써 2박 3일 아침이 되었네요, 잘 쉬셨습니까? 영적으로도 은혜받고 성령충만으로 충전의 시간이 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총회장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감사하고, 잘 쉬셨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하고 양옆과 앞뒤를 바라보시고 인사하시겠습니...
헌신 예배는 5월에 교회를 개척하고 여전도회를 조직했다. 그 당시 나는 35세의 강도사였다. 그런데 여전도회 회장이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내게 도전을 했다. 젊은 전도사를 골탕 먹이기 위한 고의적 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일삼았다. 한 예로 뒷말은 보통이고, 아예 교인의 반을 데리고 나가버리겠다고까지 했다. 그리고 여전도회 월례회가 있는 주는 아예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 여전도회를 조직하고 첫 임원회로 모일 때다. 임원회에 참석해서 설교해 주고 앞으로 1년 동안의 사업 계획을 잘 세우라고 지도해 주...
기독교와 이슬람의 뿌리가 같다는 무지한 정치인 이런 사고들이 우리 사회에 큰 위험을 초래한다 대구의 대현동에는 이슬람 사원(寺院)이 지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을 매우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오죽하면 지역민들은 자기들의 삶의 터전을 잃게 될까 봐 눈물로 정부와 지자체와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얼마 전에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고통에 동참하여 집회를 하였다. 지역 주민들이 밀집하여 사는 지역에 이슬람 사원을 짓는다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만약 교회나 성당이나 사찰을 인구 밀집 지역에 짓는...
- 도 농기원, 1∼2일 농식품연구회와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부여 롯데리조트 사비홀에서 ‘지역특화 작목! 기능성 소재화로 케이(K)-푸드 선도한다’를 주제로 농식품연구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농식품연구회는 농촌진흥청과 각 지방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자들의 모임으로, 2002년 발족해 매년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도내에서 행사를 열어 의미가 남다르다. 전국 농촌진흥기관 농식품연구회원과 관계자 등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각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
강원도 교육청, 춘천시청, 춘천북부노인관 방문 캄보디아 다문화가족 초청 축제, 주일예배 참석 캄보디아 대사(찌릉 보툼 랑세이) 와 대사관 전 직원이 5월 26(금)~28일(주일)까지 2박 3일 동안 순복음춘천교회를 방문하였다. 이는 지난 2018년 12월 롱 디망셰 전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방문이다. 춘천 방문 첫날인 26일(금)은 강원도 교육청,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청을 방문하였다.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한 찌릉 보툼 랑세이 주한대사는 신경호 강원 교육감과 강원도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열어갑시다.”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민족상잔의 고통을 안긴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1천만 성도들에게 문안드립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약 137만 명의 사상자를 내며 역사상 최악의 이념전쟁이 되었습니다. 정전협정 이후 북쪽의 공산주의 정부와 남쪽의 자유 민주주의 정부가 각각 자리를 잡으면서 한반도는 분단 되고, 혈육의 정을 갈라놓은 1천만 이산가족을 가슴에 품게 되었...
지타즈 & 언부협 예복교회에서 기도회 가져 지저스타임즈 cjtn tv 방송과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는 지난 26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의정부시 누원로 소재 예복교회(소진우 목사 시무)에서 1부 감사예배를 드리고, 2부 기도회, 3부 월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상임이사 임명숙 목사(안성삼성중앙교회)의 인도로 상임이사 김종오 목사가 기도를, 인도자의 성경봉독(갈 6:6~10절), 특별찬양 1. 부사장 유순옥 목사(조에교정선교회 대표회장), 2. 꾸미오리 김창숙 목사(워십찬양단 대표/상임이사), 은헤로운 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가정예배 말씀 :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담임 / 지저스타임즈 사장) 제목: 나눔훈련 성경: 고린도후서 9장 6-11절 찬송가 211장 자신의 것을 나누는 삶은 기독교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교회가 주님의 몸으로 가장 건강할 때는 성도들의 나눔과 구제도 풍성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나눔의 삶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우리의 넘치는 것은 우리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넘치게 하신 은혜가 있습니다. 그 모든 은혜를 모든 착한 일에 넘치게 채우라고 주셨다는 것입니다. ...
“하늘의 상을 바라본다” 저는 목요일 오후에 홀리 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시상식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삼환 목사님과 대만 선교사이신 서상진 선교사님께 시상을 하였습니다. 설교 후 두 분에게 시상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상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것이죠. 이 땅에서도 잘하는 걸 가지고 상으로 보상을 하지 않습니까? 제가 어린 시절에 다녔던 초등학교는 워낙 시골이라 한 학년에 두 반씩 있는 학교였는데 그 작은 학교에서도 ...
첫째날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기 전의 형편을 2절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 말씀의 의미는 이미 하나님께서 땅을 창조하셨으나, 아직 그 땅에는 생물이 살 수 있다든지, 조직된 형태를 갖추고 있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주경가 스콜필드는 말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있었기 때문에 제일 먼저 있어야 할 것이 빛이었다. 빛은 그만큼 중요한 것을 말씀한다. 빛이 아니면 혼돈도, 공허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