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임부흥선교회 대표회장 민충만목사 취임가져 


 
 세계선교 강력히 추진한다

 한국복음화운동본부 마하나임부흥선교회 대표회장 민충만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10월 12일(금) 오전 10시30분 서울 영등포 뉴삼보웨딩부페에서 있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나라사랑 구국기도회를 함께 가져 첫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민충만 목사는 '순종과 복종이라는 달란트를 갖고 섬길 것'임을 밝히며, '마하나임 부흥 선교회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선교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전 회원들이 한마음되어 세계적인 부흥의 길로 나아갈 것을 소망한다'고 인사의 말을 통해 전했다.

실무부총재 조나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김재순 목사가 기도, 회계 도난록 전도사의 성경봉독, 한국찬양율동신학원생들의 몸찬양 등에 이어 원장 고충진 목사가 “역사를 만드는 사람”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의 사람 바울의 삶을 이 시대에 구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취임식은 상임총무 정진오 목사의 약력소개, 한복운 연수원장 고충진 목사의 취임 및 임명패 전달, 수석실무부총재 박요한 목사의 격려사, 실무부총재 김신관 목사와 장사무엘 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운영부총재 장창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나라사랑 구국기도회는 '국가의 정체성 회복과 12월 대선, 한국복음화와 세계선교,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2007 베니힌 한국대성회, 한국교회의 부흥, 마하나임부흥선교회를 위해' 상임회장 김상호 목사, 실무회장 오기열 목사, 지도위원 윤경균 목사, 감사 최요셉 목사, 실무회장 채수철 목사, 운영회장 박남신 목사가 각각 특별 기도를 했고, 사무총장 김청원 목사의 광고, 서기 김평용 목사의 특별기도가 있었다.

 

 

마하나임부흥선교회조직

대표고문 조용기 목사, 총재 피종진 목사, 상임부총재 고충진 목사,

지도위원 김인순 선교사, 윤경균 목사, 대표회장 민충만 목사, 상임회장 김재순,

김상호 박명순 목사, 사무총장 김청원 목사, 서기 김평용 목사 회계 도난록 전도사

 

                            [인터뷰 중에서 대표회장 민충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