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촉각' 
 
1.jpg
한기총 차기 대권 주자 '촉각'

합동정통 최낙중목사  개혁총연 엄신형목사 교단 추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후보추천이 각 교단에서 진행됨에 따라 어떤 인물이 선출될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기총은 오는 12월 실행위원회를 갖고 차기 대표회장을 선출, 내년 1월 인준을 받게 된다. 이에 각 교단에서 후보로 나서는 인물들에 대한 추천이 속속 이뤄지고 있는 것.
현재 후보를 공식 추천한 교단은 합동정통과 개혁총연이며, 예장합동도 지난해에 이어 후보 추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정통(총회장 백금흥 목사)은 지난 9월 총회에서 증경총회장인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에 추대했으며, 개혁총연(총회장 박요한 목사)은 엄신형 목사(중흥교회)를 후보로 확정했다.
예장합동(총회장 김용실 목사)은 지난해에 이어 한기총 대표회장에 후보를 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나 현재 직전 총회장인 장차남 목사(부산온천제일교회)와 지난해 출마했던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진주교회)를 놓고 후보 단일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임원회에서 논의 끝에 후보를 가리지 못하고 다음 열리는 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