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제63대 총회 의장단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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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제63대 총회 의장단 취임 감사예배

협동없는 개교회주의 배제.. 협동을 최고로 한 뭉쳐진 총회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김용도목사) 제36대 의장단 취임 감사예배와 만찬과 친교가 지난 10월 15일(월)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2가 소피텔 엠배서더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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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김용도목사는 화합과 전진이란 큰 틀 아래 몇 가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며 그중 하나가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있다고 말하고 침례교단은 침례교회다워야 한다면서 총회장은 과거 북미주 한인 침례교 총회와 기침 총회 때 성만찬 순서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성찬과 침례는 개교회에 주어진 의식인데, 장, 감, 성은 교단을 교회로 보기에 노회나 총회 때 성만찬 예식을 거행하지만 침례교회는 오직 개교회만이 의식을 집행한다며, 이런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보았고 때문에 내년 목회자부부 성장대회는 침례교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을 말하고, 총회장은 섬기는 자리요, 결단코 총회위에 군림하거나 독선적으로 일하지 않고 임원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한 것은 유.불리를 떠나 반드시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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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김용도총회장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귀를 열어놓을 것이며, 비록 전진이 느질지라도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가는데 힘쓸 것을 말하고, 침례교단의 가장 큰 폐해는 극단적인 개교회주의 사상이며, 침례교회의 특징은 물론 개교회주의이다. 하지만 이 개교회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교단 일에 무관심하며 이해 득실에 따라 협력은 하지 않으면서 개교회주의만 내세우고 있다고 말하고, 침례교회의 특징은 물론 개교회주의를 배제하고 오직 협동을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교회들로 뭉쳐진 총회가 되어야 그 총회는 미래가 있다고 역설했다.

교단의 모든 기관도 이 틀 아래 협동해야 한다며, 화합과 전진 속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것도 협동이라며, 많은 교회들이 협동할 수 있도록 투명한 행정과 함께 섬기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취임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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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이데식목사(직전총회장)가 사회를 진행하고 기도 권처면목사(증경총회장), 성경봉독 성두현목사(전도부장), 설교 오관석목사(증경총회장), 특별헌금 정인도목사(증경총회장), 2부 축하식에서 취임 축복기도 박성웅목사(증경총회장), 취임인사 총회장 김용도목사가, 제1부총회장 한규동목사, 제2부총회장 조찬득목사, 특별기도 1.총회와 기관을 위하여 오진철목사(서울침례교회 담임), 2.세계선교와 북한선교를 위해 한명국목사(B.W.A부총재),

축사 양재순목사(학교법인 침례신학원 이사장), 글랜크리치(미남침례교회선교사, 한국대표)

이상득의원(국회부의장), 정지강목사(기독서회 사장),

축시 최만준목사(천안 서머나교회), 격려사 유병문목사(의료재단 침례병원 이사장). 이봉수목사(7인총회발전합의위원회 서기). 최보기목사(침례신문사 총무이사), 축하패 증정 11개 기관대표, 임명장 수여 총회임원들 총회장 김용도목사, 축가 차수정교수(침신대, 서울침례교회), 축도 백화기목사(증경총회장), 등이 나섰으며, 제3부 만찬과 친교에서 만찬기도 김병수목사(증경총회장)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