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묵은해를 보내고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지금껏 본지와 인터넷신문을 애독해 주신 모든분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09년 1월 1일 아침
대표 정기남 목사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