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묵상
태어난 것이 나요
죽는 것이 나인데
사는 것은 정녕 나인가? <연>
*임종을 앞둔 형제님께서 수목장을 원하시어
강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언덕엘 다녀오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잊지 마십시오.
자유롭게 마음껏 살되
하나님 두려워함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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