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길이 험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주님을 열망하십시오, 당신의 길은 시온의 대로가 됩니다”라는 주제 아래 끊임없이 부흥하고 있는 구로초원교회(담임 김태권 목사)이다.

 동 교회 김태권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경성노회 노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녕을 위하여 구로경찰서 경목실 사무총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김 목사는 또 총회 부흥사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남달리 주님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는, 장래가 총망한 목회자이다.

구로초원교회는 소문난 교회로서 그 비결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매주 목요찬양집회와 기도로 영적인 삶에 축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권 목사는 지난 6,18일(목) 오후 8시 한국부흥사협의회 총재 피종진 목사를 강사로 초빙, 어린 학생들과 장년에 이르기까지 말씀과 찬양, 기도로 불같은 역사가 일어난 집회가 됐다. 구로초원교회는 서울시 구로2동 725-9호 소재 2층,3층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