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산마루서신
기 도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는 것으로 시작하여

순복함으로
완성됩니다. <연>

 
-2008년 4월 8일자 서신 다시 묵상함-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고독을 가까이 두십시오.
내 자신과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