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게 될 때에
두려울 때에
삶이 어지러울 때에
결단할 때에
큰 일을 이루고자 할 때에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놓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해결해주시면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습니다.
순교자가 기꺼이 바치는 순명은
자신의 결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중심에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연>
-2008년 9월 30일자 서신 다시 묵상함-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죽음을 가까이 두십시오.
삶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연>
*오늘은 서신을 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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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성의 길을 가는 벗이 되어
행복한 인생의 동반자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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