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산마루서신
악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만은
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천사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해가 된다면!
하지만 단 한 가지
빼앗아 가지 않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연>
-2007년 6월 25일자 서신 다시 묵상함-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중보기도를 드리십시오.
비판과 판단을 넘어서
돕는 길입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