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타즈&언부협 기도회 가져

오직 성령 충만으로 주의 일에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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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타임즈 cjtn tv(이사장 박종서 목사)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총재 허창범 목사)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충남 부여군 옥산면 옥산북로 새소망전원교회(곽에스더 목사본지 부이사장’)에서 1부 감사예배 2부 국제 PRESS 증을 사령하고 3부 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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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박종서 목사의 환영사가 있은 후 상임이사 이선한 목사의 진행으로 1부 예배에 부이사장 왕대석 목사(수원엘림교회)가 기도를, 인도자 이선한 목사는 행 19:2절을 봉독하고, 우주영광교회 헵시바 찬양단의 특별 찬양과, “한음 뮤지스쿨학생들의 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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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이사장 오종설 목사는 오직 성령 충만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오 목사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행 19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고 거듭나기는 했는데, 성령이 충만하지 못했고, 사도 바울의 생각과 감정 속에는 자기 의지적인 것, 자기 지혜적인 것, 자기 경험적인 것이 가득 차 있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거듭났지만, 우리는 첫 번째 그분을 만나고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야 되고, 중생, 거듭나야 한다. 이 체험이 첫 번째가 없으면 그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놀라운 거듭남의 체험을 했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대 사도가 되어서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는데, 하지만 사도 바울의 머릿속과 감정 속에는 여전히 자기가 있었다. 자기 지혜와 지식과 자기 경험과 자기 생각이 가득 차 있었다. 사도 바울이 누구인가? 신학적으로 철학적으로 대단한 인물이 아닌가? 가말리아의 문하생으로써 게다가 로마 시민권을 소유한 자로서 당시 대단한 인물이었다. 장차 유대교회 엄청난 지도력을 겸비한 청년이었다.

 

그러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마다 자기를 의지해서 자기 지식을 의지해서 자기 경험을 의지해서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가는 곳마다 은혜가 임했으며, 그리고 교회를 세운 것이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사건이 터지는데, 아테네 철학의 도시, 물 만난 고기와 같이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러한 도시가 아테네이다.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드디어 내 때가 왔구나! 내가 이 아테네에서 큰 복음의 역사를 일으키고 교회를 크게 세울 때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지도 지 모른다. 그는 자신감을 가지고 아테네를 갔지만, 대 실패를 하게 된다. “중략자세한 은헤의 말씀은 지저스타임즈 인터넷방송 cjtn tv(http:// jtntv.kr)을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어 부이사장 김형통 목사(국제연합총회 총회장/우리들교회) 부이사장 강익수 목사(아산임마누엘교회) 등이 격려사를 하고, 수석상임이사 김창숙 목사(꾸미오리 워십찬양), 부이사장 곽에스더 목사(새소망전원교회)의 인사 및 광고를, 부여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방효길 목사의 축도가 있은 후 이사장 박종서 목사의 만찬을 위한 축복기도와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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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타임즈 차기 월례회 장소는 충남 홍성에 있는 편안하고 든든한교회(직전이사장 오종설 목사)에서 531() 오전 11시에 갖는다고 발표했다. 지저스타임즈는 신문과 인터넷방송 cjtn tv(http:// jtntv.kr) & cpj tv(http:// cpj.kr 등에서 기독교계 뉴스와 각 교회 주일 낮 예배 영상을 편집 방송하고 있으며, 각종 예화와 칼럼을 동시에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