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지타즈,신문방송✞언부협 신년하례예배 드려

그리스도 예수의 향기와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이 흘러나가는 은혜의 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신문방송 지저스타임즈 cjtn tv방송,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는 지난 1월 26일(금) 오전 11시 충남 아산시 득산로41번길 아산임마누엘교회(강익수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여덟 분의 이사를 추대하고, 두 분의 선교사 ✞ 특파원을 파송, 사)아름다운 한글 손글씨 협의회와 업무제휴 MOU를 체결하고 신분증, 명함, 차량 스티커를 전달하는 등 2024년 한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지저스타임즈 신문방송과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가 되기를 합심하여 기도드리며 신년인사로서 화기애애한 가운데 예배와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지 상임이사 이선한 목사(우주영광교회)의 예배 인도로 진행되어 이사장 박종서 목사는 환영사에서 ‘지저스타임즈와 언론부흥사협의회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라고 주문했다. 또한 장소를 제공한 아산임누엘교회 부이사장 강익수 목사와 제직들,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신문방송과 언부협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많은 이사 여러분이 참석해주셨다며 환영했다. 아울러 지저스타임즈 신문방송이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는 데 있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부이사장 강익수 목사(임마누엘교회)는 신문사와 언부협의 놀라운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했다. 상임이사 이선한 목사는 히 11:1절을 봉독한 후 특별찬양에 1. 헵시바 찬양단(우주영광교회)은 찬송 415장 “주 없이 살 수 없네”를 열창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2. 꾸미오리 워십찬양단(수석상임이사 김창숙 목사)의 아름다운 워십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이날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이하-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는 “기대하고 확신하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허 총재는 ‘지난 1년간 자신을 통찰하면서 2024년도는 자기중심의 목회, 자기중심의 사역, 자기중심의 삶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중심으로 삶으로 변화되는 것, 의를 추구하는 그러한 한 해가 되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향기와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이 우리에게서 흘러나가는 은혜의 해가 되기를 축복하고 기원했다.

그러면서 2024년도 추구할 것은, 자그마한 내 중심에 모든 권리를 찾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자고 했다. 마 6:33에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2024년 한 해를 무엇을 추구하며 살겠는가? 특별히 딤 6:11에 ‘사랑과 믿음과 의와 온유를 추구하라’고 하셨다. 그 중에서 우리는 믿음을 추구하자고 했다.

또한 허창범 총재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했다. 지저스타임즈와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는 바른 복음을 전하는 데 있다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바른 복음을 전하자고 했다. 아는 것만큼, 믿게 되고, 아는 것만큼, 전하는 데 있기 때문에 정확한 복음의 지식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삶의 근본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 믿음이야말로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든든한 기초라고 했다. 또한 믿음은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의 단서이다.

믿음을 통로를 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본다. 믿음을 통로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본다. 믿음을 통로에서 하나님을 본다. 믿음을 통로를 해서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본다. 믿음을 통로 해서 저 영광의 하나님 나라를 본다. 믿음의 통로를 통해서 천지가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믿는다고 했다.

총재 허창범 목사의 은혜로운 설교는 지저스타임즈 인터넷방송 cjtn tv를 통해서 또한 cpj tv를 통해서 다시 보면서 은혜가 충만한 계기가 되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한다. 홈피 http://jtntv.kr http://cpj.kr를 열어서 보면 많은 은혜가 된다.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어 증경이사장 조강수 목사, 부이사장 김호동 목사 등이 격려사를, 부사장 김사라 목사(광주푸른솔교회웨신총회 임원), 부사장 심재문 목사(고양시 영광교회) 등이 축사했다. 또한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의 인사 말씀과 부이사장 강익수 목사(임마누엘교회) 등이 인사 덕담을 나누고, 고문 이 규 목사(예수사랑성령대성회 준비위원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 추대증 기획 총괄이사 송영윤 목사, 부이사장 및 칼럼리스트로 곽에스더 목사, 부이사장 및 보도국 운영이사 김택수 목사, 홍보부 운영이사 이원희 장로, 수석상임이사 김창숙 목사(꾸미오리 신학원 대표), 부이사장 김호동 목사, 대외 부이사장 오승민 회장, 등을 추대했다.

 이어 지저스타임즈 cjtn tv & 우슬초 글로벌 의료선교회는 선교사 및 해외 특파원으로 박성재 선교사, 이동선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저스타임즈 cjtn tv 인터넷방송 대표 정기남 목사와 가칭 사단법인 아름다운 한글 성경 손글씨 협회 이향숙 회장 양측 대표는 협약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지저스타임즈는 국내 기자와 해외 특파원 등 5명에게 기자증을 전달했다.

 3부 기도회에서 부이사장 왕대석 목사(수원엘림교회), 상임이사 김부경 목사, 부이사장 임예성 목사, 총괄이사 정명하 장로 등이 나섰으며, 상임이사 이선한 목사의 마무리 기도가 있은 후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의 광고 및 인사에 이어 이사장 박종서 목사의 만찬을 위한 기도를 끝으로 기념촬영을 가졌다.

한편 3월 22일(금) 오전 11시 본 신문방송 기도회 및 이사회 모임은 새소망전원공동체(국제금식기도원) 부이사장 곽에스더 담임목사에서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