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총회 대한노회 제26회 정기노회 가져

카톡방 개설과 8월 설악산 켄싱턴 호텔에서 수련회 갖기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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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총회 대한노회(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지난 413()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주사랑교회에서 대한노회 제26회 봄 정기노회를 개최 1부 예배, 2부 성찬식, 3부 회무처리 등 안건 토의를 갖고 폐회 예배를 끝으로 성 노회를 마쳤다.

 

서기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1부 개회예배가 시작되어 회이록서기 김은임 목사가 기도를, 인도자 박민규 목사가 성경 계시록 22:17절을 봉독하고,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성령과 신부가 오라하시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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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 22:17절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하신 말씀을 지저스타임즈 cjtn tv에서 영상을 통하여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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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기 박민규 목사의 광고를 하고,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축도로 1부 개회 예배를 마친 후 2부 성찬예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와 말씀을 통해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3부 봄 정기노회 회무처리는 의장 장한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김진환 목사가 기도하고, 회원 점명과 개회선언 등 절차에 따라 회무처리를 갖고 하계 수련회 일정은 823()~25()일까지며 장소는 설악산 켄싱턴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 또한 노회원들과의 원할한 소통을 위하여 카톡방을 신설하기로 정하는 등 안건 토의를 가졌으며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폐회 예배를 끝으로 제26회 성 노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