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하루 하루가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날은 얼마나 신선한지 도무지 하루 하루가 사랑스럽습니다 어제 주일에 다시금 새롭게 신앙 생활을 하기로 작정했다고 새롭게 등록하겠다고 하여 다시 주일에 함께 예배드린 이 집사님이 각오가 단단하여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역시 제 집을 찾습니다

 

뉴저지 해주 자매 가정도 새로운 인터넷 성도가 되기로 하더니 한국에 도착하니 십일조를 먼저 보냈다고 공항에 마중나온 장 목사가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역시 공짜가 없었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35년 전 교회도 다니지 않은때에 처음 본 목사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저에게 "자매님 십일조를 꼭 하세요" "그리고 주일에는 사업장에 문 열지 마세요"라고 이상한 말씀을 하고 가셨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교회는 나가지 않으면서 십일조는 보냈습니다 그 때 부터 조그마한 사업을 하던 저의 사업장에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온 동네가 도둑이 들어 난리도 아니게 시끄러웠을 때 신기하게 저의 사업장만 실수로 문이 열려있었는데도 도둑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한 두번이 아니어서 저는 갑자기 신기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1년이 지난 해에 갑자기 저는 다 죽게 되었을 정도로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십일조 하라고 이상한 말을 하고 가셨던 목사님이 저희집을 방문하겠다고 1년 후에 까마득히 잊고 전혀 기억도 하지 않은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기도하다가 성령께서 저의 집으로 빨리 가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라는 음성을 듣고 갑자기 충청북도에서 서울 저희 집에 저를 위해 기도해 주러 찾아오신 것입니다 목사님의 아주 짧은 기도와 함께 (저는 그 때 기도를 처음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온 몸이 자유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던 참 특별한시작이었습니다 오늘 옛 생각을 다시 하면서 하나님께서 잠시 떠났던 성도들을 다시 보내 주시는 은혜가 참 감사할 뿐입니다

 

(이사야 56/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61-8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넘치는 소망을 오늘도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결코 이방인이었던 우리도 택하시면 영원히 다시는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확실합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어찌하던지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여러 환경들 가운데 주님의 거룩한 날을 지키도록 명령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녀의 도리로 마땅히 할 일을 지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아버지의 베푸시는 그 사랑을 오늘도 체험하고 간증하고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할 "" 가 우리에 주어졌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실망하고 포기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다시금 주님의 그 사랑 안에서 새 생명을 확증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떠났던 우리의 마음들을 다시 시온으로 돌아오게 하신 여호와를 크게 찬양하고 찬양하며 하루 하루가 너무나 새롭고 신실해서 전혀 기갈이 없는 백성이 되십시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