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저는 예전부터 하나님 앞에 일꾼을 세우는 은사가 있습니 다 전혀 목회자와 상관없는 삶을 살던 브라질에 선교사로 사역하다 돌아온 민 목사님을 비롯해 지금까지 많은 목회 자가 세워졌습니다 인도에서 아마르가 저를 만나 저의 설 교와 기도를 통역하는 일을 1년을 했는데 지난 주에 다 즐링에 1월에 다녀왔던 프라쥴 목사님 교회에서 초청받아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 프라쥴 목사님은 저에게 문자를 보 냈습니다 강력한 메세지를 들었노라고!!!

 

이제 3월에는 아루나찰 교회를 방문한다고 하니 너무나도 기쁘고 기쁜 소식입니다 아마르가 어릴때 힌두교도 가족이었는데 아마르가 아기때 너무 아파서 곧 죽을것만 같았던 때에 누군가의 전도로 온 가족이 예수 믿고 구원받아 너무 신실한 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아마르는 아프지 않았고 부모님은 선교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다는데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로 쓰임 받도록 갑작스러운 만남을.허락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운 일입니다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며칠 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무 희한한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너는 너무 좋아서 가만히 앉아 있을수 없을 것이다" 저는 이미 주님께서 말씀 하신 일들이 아마르 뿐만 아니라 또 저의 마음 속에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당장 그 마음 속에 일들을 이루고 싶어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참고 기다려야 된다는 것을.너무 잘 알기에 기쁨을 감추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미리 알게 해 주시는 일들이 너무도 많아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면 됩니다 셀 수 없이 수많은 일들이 드라마 처럼 이루어져 왔습니다 얼마전 뉴저지 자매도 저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에스더 목사님의 이야기는 완전 드라마예요 진짜 신기해요" 라며 놀라워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지나는 시간들을 아낌없이 멋진 드라마를 쓰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제 그 드라마에 등장할 준비를 할 뿐입니다 십 오년 전 주님께서 하신 말씀 중 "사랑하는 딸아 바람이 불어 떨어지는 낙엽에도 나의 뜻이 있단다" 라고 말씀 하신 뜻을 이제 저는 하늘 드라마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기쁠 뿐입니다 이제 또 누군가를 세우실 일에 기대가 넘칩니다

 

(이사야 35/ 개역개정)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9.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이사야 351-10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생은 절대로 계획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온 세계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다은 청년이 어제 교통사고가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며칠 전 다은이가 너무 무서운 사람이 우리 교회 누군가를 헤치려고 쫓아다니는 꿈 속에서 자신이 대신 그 악한 사람을 유인해서 무서운 일을 맞이했는데 자신에게는 그 어떤 어려움도 받지 않는 꿈을 꾸었다"는 꿈 얘기를 듣고 저는 어떤 어려움도 받지 않을거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해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요일밥상 음식 만들 재로를 사러 기던 다은이 차를 뒤에서 받아 다은이 차는 1차선에서 2차ㆍ선으로 차가 옮겨

갔디는 데도 몸은 아무 이상이 없다고 병원 진단이 나왔다니 정말 신기하고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또 하루가 시작 됩니다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드라마 각본을 잘 듣고 각본대로 순종하여 화가 복이되는 날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