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3~4주간 예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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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성품(후함)

성경: 삼상 2518~25절 찬송 289

나발은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두고 사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것이니까 나를 위해서는 아낌없지만 남을 위해서는 인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비가일은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이 분명하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인색하지 않고 후하게 베풀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후한 성품을 닮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줄 것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내가 받은 은혜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고 이웃을 보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평안하고 잘 사는 비결은 후한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제목: 뭇 사람을 공경하며

성경: 벧전 217절 찬송 220

성품으로써 공경은 "하나님이 내 속에 그리스도의 성품을 만드시려고 사람과 사건을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아는 것"입니다. 공경하는 방법은 대상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합니다. 형제에 대해서는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권위자를 공경하는 법은 존대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권위자를 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며 뭇사람을 공경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내가 공경한 사람을 통해, 또 하나님께서 나를 높여 주십니다.

 

제목: 그 구하는 것을1

성경: 대상 410절 찬송 370

복은 달라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만큼 달라져야 합니다. 사실상 우리의 기도 내용은 극히 인간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녀와 진로를 위해서 배필과 사업의 지경 등을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역대상 4장은 족보이야기 나옵니다. 그중에 야베스는 수고로이 낳았다’,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야베스는 출생과 가문이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가문에서 태어났는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으로 쓰임 받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어떤 열매 맺고 있는지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제목: 그 구하는 것을2

성경: 대상 410절 찬송가 361

역대상49절에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존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형편에 상관없이 야베스는 귀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 때문에 교회 문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복 받을 자는 사람 앞에 덕을 주는 자입니다. 야베스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귀중한 사람이었지만 기도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출생이 별 볼일 없었지만 나중에 존귀한자로 하나님이 높여 주셨습니다. 더 겸손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제목: 그 때문에

성경: 1001~5절 찬송가 405

시인은 1,2절에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며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백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은혜를 유지하려면 관계가 중요합니다. 시인은 3절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창조주이시고 주권자이시며 인도자이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럴 때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게 됩니다.

 

제목: 장막터를 넓히라

성경: 541~6절 찬송가 304

주님은 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구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방나라 전 세계를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합니다. 우리의 자녀가 열방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장막터를 넓히며의 뜻은 네 삶의 거처를 확장시키라뜻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번영을 뜻하는 동시 신약 시대에 있을 복음의 확산을 시사합니다. 장막터를 넓히기 위해서 마음의 터, 기도의 터를 넓히십시오. 말씀의 말뚝을 받고 전도와 선교의 터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54:2).

 

제목: 깨어 있으라

성경: 42~4절 찬송가 365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야 합니다. 그것이 영적으로 깨어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는 사탄 마귀에게 넘어갑니다. 또한 기도에 감사함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과거에 감사부터 미래 있을 내용까지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4:2). 이렇게 기도하는 자들이 남을 위한 중보의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기도하되 전도할 문을 열어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제목: 이루시는 하나님

성경: 213~23절 찬송가 413

주께서 행하기로 약속하셨으면 꼭 이루시는 하나님입니다. 동방박사가 떠난 후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말합니다. 헤롯왕이 아기 예수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애굽으로 피신하라고 합니다. 요셉은 즉시 순종하며 밤에 애굽으로 떠납니다. 때로 주님의 명령과 뜻이 이해가 안 되어도 주님은 우리의 순종하는 마음을 보십니다. 진정한 피난처는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그리고 헤롯이 죽자 하나님은 이집트로 피신했던 예수님의 가족을 다시 이스라엘로 돌려보냅니다. 갈릴리 지방 그 중에서도 낙후된 지역인 나사렛에 정착합니다. 우리는 어느 왕을 따르며 섬기겠습니까? 그분이 가는 낮고 천한 곳으로 갈 믿음이 있습니까?

 

제목: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성경: 31~6절 찬송가 314

말라기 선지자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례요한이 오기까지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의 등장은 영적인 목마른 자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았습니다. 세례요한의 메시지는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그 당시 율법 안에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회개는 주님께로 방향을 돌리는 것입니다. 마음과 행실의 전면적인 전환을 뜻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은 손에 잡을 만큼 임박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세상의 구세주인 예수님의 오심과 함께 현재적으로 가까이 왔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제목: 회개에 합당한 열매

성경: 37~12절 찬송가 273

요한은 세례 베푸는 곳으로 오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크게 책망합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3:7).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하십니다. 이는 내면의 회개가 구체적인 행실 속에 실천되는 것을 말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의의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한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목: 성령에 이끌리어

성경: 41~11절 찬송가 191

본문은 예수님께서 광야 40일 금식 후 사단의 시험을 받고 승리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앞으로 사단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인류를 구원하실 능력을 가지신 메시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에 시작에 앞서 성령에 이끌리어 사단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모든 사역을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행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님께 이끌리어 간다면 사단의 유혹을 언제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제목: 빛으로 오신 예수님

성경: 412~17절 찬송가 502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어둠 속에 빛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빛이 임합니다. “흑암에 앉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4:16) 흑암에서 빛이 임한 것은 정치적으로 멸시받고 종교적으로 소외된 갈릴리 사람들이 빛 되신 그리스도를 만나 복음으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어둠 속에 갈급해 있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빛 되신 주님을 소개하기를 바랍니다.

 

제목: 부르심의 은혜

성경: 418~22 찬송가 310

본문은 갈릴리 어부 출신 4명의 제자를 부르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사회적으로 하층 신분이라고 할 수 있는 어부들이 있는 갈릴리 호수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이 택하신 자들의 특징은 가난한 어부들로 그들의 생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던 자들입니다. 삶에서 준비된 자를 부르시는 예수님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4:19). 그들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부름이 있을 때 즉시 그 자리에서 과거의 죄 된 삶을 버리고 순종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버려야 할 육신의 그물은 무엇이 있습니까?

 

제목: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성경: 423~25절 찬송가 510

예수님의 사역의 특징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장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시시니” (4:23). 예수님은 병으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들을 데려왔을 때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보여 주기 위함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치유와 회복이 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