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마스크 70만장 지원

기독교 NGO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덴탈마스크 70만장을 지원했다. 이번 마스크는 복지콜주야간보호센터(대표 남정태)를 통해 인천지역의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인천 서구청 노인복지과,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로 배분되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지역사회의 보건향상을 위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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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은 교회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하여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물품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은 이월상품, 재고물품 등 물품 기부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부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메일(gmission@gmission.or.kr) 또는 전화(02-6334-0303)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