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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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창립 이래로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물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기업은 재고 및 이월 물품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함으로써 자원재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가장 필요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다.


근래에는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기업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기업들로부터 매달 후원 받은 마스크를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간편 조리식품의 경우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하여 코로나 19의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또한,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는 아기물티슈 등의 생필품을 달마다 전달하여 이웃들을 돕고 있는 중이다.

 

해외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업의 물품 기부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의류 브랜드들의 상의와 하의, 아우터 등 꾸준한 기부를 통해 바뀌는 날씨에 따라 취약계층이 적절한 옷을 입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를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받은 의류 및 잡화를 판매하며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처럼 지파운데이션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리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으며, 기부된 물품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 기부자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물품 기부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인 동시에 자원재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라며, “다양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물품 기부 방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지파운데이션 홈페이지(http://www.gfou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