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정대성목사. 이철성 경찰청장에 감사장 수상

임찬미 목사,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에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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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김창기 목사,       (중) 서울경찰청장 이철성,     (우) 정대성 목사 

 

서울지방경찰청 교육훈련센터 담임 김창기 목사, 삼성중앙교회 담임 정대성 목사는 지난 21 71주년 '경찰의 ' 맞아 이철성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과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각각 받았으며 임찬미 목사(삼성중앙교회) 김정훈 서울시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과 손목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김창기 목사, 정대성 목사는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했으며, 특히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면서 시상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서울지방경찰청 5기동단 경목실 임찬미 목사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해왔으며 또한 부상당한 전경들을 돌보는 일과 바자회를 여는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시상하게 되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김창기 목사는 젊은이들을 위한 선교활동으로 의경신병 교육대에서 지난 5 이상 정신, 안보, 신앙교육에 자비량으로 헌신해오고 있으며, 정대성 목사, 임찬미 목사는 서울경찰청 경목임원으로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오면서 경찰 선교에 헌신해 왔다.

 

이날 서울경찰청과 서울시지방경찰청으로부터 수상을 안은 세분은 본지 지저스타임즈 JTNTV방송 운영을 위하여 헌신을 아끼지 않은 정대성 목사(부이사장), 김창기 목사(상임이사), 임찬미 목사(운영이사 고향시 지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