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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영훈 목사(기하성총회장),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등록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혼 목사(기하성총회장)는 8월 13일 오후 6시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등록 발전 기금 1억 납부해 사실상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 사진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사퇴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차기 대표회장 후보등록이 이루어졌다. 12일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16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영훈 목사가 대표회장 후보등록과 더불어 발전기금 1억을 납부했다.
기하성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대표회장 후보등록으로 기하성측 내부에서는 한기총 복귀가 아닌가 하고 의견들도 있지만, 현 추세로 볼 때 이영훈 목사가 단독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한편, 홍재철 목사가 사퇴를 선언한 이후 한기총에 대해 행정보류를 한 합동측 내부에서는 보수교단의 결집을 위해 합동측 인사가 대표회장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성사가능성은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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