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직 박사, 한국교회를 진단한다!

한국교회 이대론 안돼, 미래 젊은 세대들에게 물려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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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영적질서가 엉망진창이며 심각하다고 서두에서 김경직 박사는 전국기독교시민연대와 기독교사회질서연합 대표, 비평과논단(기독교 신학저널지) 등 발간하며, k신학대학원에서 이단종파 교수를 역임. 라이프신학교, 비교종교학 교수, S신학대학원대학교의 이단종파 교수,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언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교회가 지금 영적질서가 엉망진창이다!

한국교회가 지금 훌륭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 미래세대에 신앙과 신학을 물려줄 없을 만큼 매우 위험하고 혼란한 상태에 살고 있다. 정체성이 무너졌는데 이대론 한국교회의 미래 젊은 세대들에게 물려줄 만한 없다. 다음 세대들에게 올바른 것을 물려주려면 기성세대인 목회자들과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뼈저린 회개와 강력한 각성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을 주장한다. 

 

 

한국교회가 물질만능주의 속에서 너무나 많이 썩어있다.

저의 전공이 비교종교학이다. 지금 한국교회가 '보는 위주'로 진실성이 전혀 없다. 또한 성공한 목사들이 겸손하지 않다.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사회의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자세로 가야하는데 겸손하지 않다. 그들 중에는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는가 하면,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는 등 사치성 관광에 빠져 있다. 이것은 목회자의 모습은 아니라고 본다. 이것부터 고쳐져야 한다.

 

또한 그들의 자녀들을 보아도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명품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목회자 사모들도 명품을 구입하고 사치하는 등 낭비가 심하다. 목회자라면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제가 판단할 때는 사기꾼 목회자가 너무 많다. 심지어 저를 죽인다는 사람도 있었다. 저는 순교할 것을 작정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가 너무도 타락해서 수치를 드러내고 있고, 질서가 엉망진창이다. 

 

특히 여성목회자들이 많은데, 어느 여목사는 어느 신학을 했는지에 대해 검증도 없는 성도들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 마치 헌금이 본인 마음대로 돈을 물쓰듯 쓰는데 이는 잘못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어느 목사의 이름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지만 그녀는 현재 한기총 전 S대표회장 교단소속으로 교단은 그 여목사의 울타리가 되어 보호해 주고 있다.

 

게다가 그 목사는 수십억이 넘는 땅을 기부받아서 자기 남편이름으로 등기를 해놓았다는데, 이러한 행위자체가사기이다.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 여 목자가 명이 아니다. 그래서 자전운동이 일어나하며 시급하다. 저는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 그렇게 부르짖고 있다.

 

한국교회가 사회의 질서가 회복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뉴스엔조이가 잘한 면도 많다고 본다. 그들이 옳은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다. 절대 적대관계가 아니다. 한국교계가 썩고 냄새나고 신음하기 때문에 이러한 언론과 단체가 있어서 부르짖고 외치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 저는 그들이 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민연대를 하고 있는 저는 한국교회가 중병을 앓고 있는 것을 가만 두고 수가 없어서 속히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겸손해져야 한다. 따라서 헌금은 자기 돈이 아니다. 하나님의 돈이다. 또한 교회를 크게 지어서 은행융자 100억에서 많게는 2,000억을 융자를 받아서 헌금으로 들어온 돈으로 금융권에 이자 갚아나가는데 허리가 정도이다. 어떤 교회는 경매 중이라고 한다. 한국교회에 슬픈 현상이 아닐 없다.

 

저의 생각은 교회가 경매처분 되는 것 보다는 빗지지 않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두 명의 성도들과 예배드리는 것이 오히려 덕을 쌓는 일이라고 본다. 아울러 저는 신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 도중 빗을 내서 개척하지 말라고 한다. 없으면 없는대로 가정에서부터 하나님께 예배드릴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먹고 사는데 힘이들면 자비량으로 하되, 마음은 변치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 중 병패는 가짜박사 학위 남발이다.  

한국교회가 지금 심각하다. 또한 목사들 중에는 이력서를 보면 가짜들이 많다. 게다가 가짜 신학대학 박사학위가 많다. 사실 목회하면서 박사과정을 위해 공부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미국 등 해외에 의뢰하여 박사, 석사 학위 논문도 쓰지 않고도 가짜학위를 받는다. 돈만 있으면 된다. 이는 심각한 문제이다. 가짜박사 남발로 한국교회는 타락하고 병들어 있다. 부끄러운 작태가 아닐 없다물론 저 자신도 깨끗할 수는 없다. 털어서 먼지 날 사람 누가 있겠는가?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 대한민국에 교황이 내달 8월이면. 그렇지만 문제는 천주교의 교리가 우리 개신교회에 유입되어 사용되는 등 성경적이지 못한 카톨릭의 교리로 인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잘못 된 거짓교리에 미혹되어 있다. 거짓된 교리로 교육을 받고 성도들은 거짓된 교리에 오염되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심각하기 때문에 번영신학과 사이비신학이 있게 되었다고 본다.   

 

 

이단으로 정죄받은 목회자들를 살리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이다.

 

-2020811423.jpg앞으로 기독교시민연대와 기독교사회질서연합은 한기총과 연합해서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을 바로 잡는 일에 제가 결심을 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헌신을 다짐했다. 특히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대다수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외면하고 있어 심각하다. 그리고 순교자가 없다. 어떤 일이나 사건에 있어서 본인에게 분리하다싶으며 피하고 그림자도 보인다. 게다가 용서가 없다.

 

따라서 한국교회의 목회자라면 살리는 운동을 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교단이 분열되면서 뜻이 맞지 않은 교단은 등을 돌렸고 이단으로 규정짓는 등 현재 이단으로 정죄된 목회자들이 300명이 넘는다하지만 진짜 이단들은 이단이고, 정치적으로 교리적으로 이단으로 정죄를 받은 자들을 살려야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다.

 

이 일을 한기총은 물론  연합단체와 다른 교단에서도 정말 솔선수범해서 억울하게 이단으로 규정된 300명이 넘는 목회자들을 재심기회를 주어 확실한 검증을 거쳐 저들을 살려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해야할 일은 살리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다음세대의 신앙유산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바램이 저의 신념이며 주장이다.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시급하다.

끝으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순교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힘써주었으면 하겠고, 또한 번영신학을 부르짖지 말고, 축복을 부르짖지 말고, 진솔하게 성경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한국교회는 종류가 있다. 영혼불멸사상을 주장하는 목회자 신학자가 있는 반면, 영혼멸절사상을 주장하는 목회자, 신학자가 있다.

 

영혼불멸설을 외국학자로는 오스카 박사가 주장했고,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의 박사가 주장한. 게다가 영혼멸절설을 주장하 사람들은 자유주의신학, 한신대 석좌교수  최 모 박사가 있다. 이렇게 나름대로 주장하는 파들이 있다.  전자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바로 천국에 간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사람이 죽으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는다. 천국에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 또한 K씨는 사람이 죽으면 죽은 자가 부활해서 영혼이 구천에 떠도는데 귀신이 된다는 주장한다. 이러한 점을 개신교회의 학자들이 포럼이나 세미나를 거쳐서 분명하게 규정지어야 한다.

 

이 문제를 분명하게 규정짓지 않으면 혼란이 많이 오기 때문이다전자냐 후자냐 어떤 것이 성경적인가를 규명해야 한다. 부활신앙에 대해서도 우리는 부활을 100% 믿는다. 여기서 우리가 판단을 잘해서 신학적인 것도 성경에 입각해서 각주를 달아서 규명을 지어야 한다. 다분히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애매묘호하게 교리적 판단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다른 교단도 성경해석상에 조금은 다를 있다. 교리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 교단과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교단을 매도하면 된다. 교단일지라도 교리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그렇다고 검증도 없이 이단으로 규정해서는  된다. 그러므로 서로 존중하며 화합의 길을 열어야 한다.

 

불의와 타협도, 침묵도 하지 않을 것을 굳게 다짐한다.

한국교회는 진짜 이단과는 손을 잡아서는 된다. 그러나 캐도릭과 손을 잡은 NCCK 있다. 이건 있을 없는 일이다. 이들은 캐도릭과 MOU 채결했다. 또한 통합측 제일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는 로마 캐도릭은 큰집이고 개신교회는 작은집이라고 한다. 바로 그가 앞장서서 NCCK 로마 캐도릭과 MOU 체결했다. 절대 캐도릭과 한국기독교가 연합될 없다.

 

분명히 우리 한국교회는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이다. 한국교회는 앞으로 원로 목사들은 물론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각성해야 된다. 한국교회를 지경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으로 대성통곡으로 회개하며 대각성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동시에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따라서 한국교회 신학자들은 로마 캐도릭과 관련된 교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연구해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를 살리는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순수하게 성경적으로 돌아서야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이다.

 

또한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겠으며 아니면 아니요, 옳으면 옳다고 분명하게 할 것을 다짐한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순교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호흡하면서 살아있는 동안 썩고 냄새나는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앞장설 것을 확언히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