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리조트, 쉬고 싶은 리조트, 평안한 리조트”
한국교회 위한 한정판 이용회원권 10년 254만원 파격분양
속초 수 리조트 전경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는 현대 수 리조트 이수원 장로
매년 교회의 지방 및 외부 단체행사 고민 가운데 하나는 적당한 장소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교회는 매년마다 행사 장소를 구하기 위해 담당교역자나 실무책임자가 동분서주로 움직이며 교회의 규모에 맞는 적합한 장소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을 이제는 그만 할 때가 됐다. 크리스천 기업인 현대 수 리조트(이수원장로. 통합)가 한국교회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유렵형 펜션인 수-제너두(둔내소재)와 현대 수리조트(속초소재)를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한정판으로 선 뵌다.
총 분양가 254만원인 이용회원권은 10년 동안 언제나 사용이 가능하며, 이중 보증금 1백만원은 5년후 환급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 뵈는 한정판 이용회원권 보유하면 유렵형 펜션(둔내소재)과 콘도(속초소재)를 유휴 객실에 한하여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으며, 특별히 교회 단체나 모임, 워크샵, 수련회등 회원이 주최하는 것 일 경우 특별할인 혜택과 세미나실, 강의실 등등 부대 강연시설 이용에 각종 혜택도 함께 주어지므로 교회나 성도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가 있다.
로비
사실 현대 수리조트는 그간의 우여곡절을 않고 있었지만 현재의 경영자인 이수원 장로(대표이사, 통합/아천동교회 시무)가 2008년 인수 후 탁월한 경영을 통해 과거의 부실기업이라는 불 명예를 벗고 이제는 건실한 리조트 기업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장로는 기업인수와 관련 2008년 부도 기업인 속초 소재의 (주)현대훼미리타운을 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을 인수해 리조트 가운데 “秀 ”를 넣은 것은 이수원 대표의 돌림자로 본인의 이름을 걸고 잘 운영하여 보겠다는 신념경영의 표현으로 상호변경을 하였던 것. 하지만 부도기업을 인수하다보니 여러 가지 생각지 못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7년여 지난 지금은 모든 오해와 법적 조치가 마무리 되고 영업이 신장이 되고 시설은 일부 개보수하여 많은 시설 개체를 했다.
콘도 실내
또한 이장로는 리조트를 “아름다운 리조트, 쉬고 싶은 리조트, 평안한 리조트” 를 지향하고 새로이 회사 표어를 “ IF YOU DREAM IT, YOU CAN DO IT. " 즉, ”꿈을 갖은 자 만이 그 꿈을 이룬다“ 라고 표어를 갖고 임, 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인수 당시 (주)현대훼미리타운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과거 관계 회사였던 (주)현대훼미리리조트와의 관계, 세금 미납, 임금체납, 시설 낙후, 서비스 마인드 부재 , 회원(고객) 및 거래처의 신뢰성 저하 등 모든 악재가 가득했던 시기였다고 한다.
이수원 대표이사(사진)는 이 모든 문제들을 인수하면서 가장 먼저 해결을 보아야 할 것이 (주)현대훼미리리조트와의 정리였다고 한다. 그 관계를 보면 (주)현대훼미리타운의 속초시설(475실)을 (주)현대훼미리리조트 회원 가입 고객에게 체인사로서 이용 혜택을 주는 형태의 계약이 되어 있어 (주)현대훼미리타운 은 객실을 제공하고 객실료를 받는 관계였다고 한다.
즉, (주)현대훼미리타운은 계약에 의하여 객실을 제공 하였고, (주)현대훼미리리조트는 회원들이 아시다시피 가평에 현대훼미리리조트 “청평 가족호텔”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가입금을 반환해주는 회원 유치를 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현대훼미리리조트 회원 가입을 하면서 속초 현대훼미리타운 건물을 브러셔에 같이 올려놓아서 가입자들의 오해가 발생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다시 말해서 청평 가족호텔 시설을 가입을 한 것인데 다른 회사인 속초 시설을 가입 한 것으로 오해가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당시 경영자가 현대훼미리 리조트의 가족호텔과 현대훼미리 타운과 같이 부도가 나서 현대훼미리리조트는 경매에 들어가서 타인에게 낙찰이 되어 회사가 없어지었고 속초 현대훼미리타운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서 직원들이 비상운영을 하였다가 은행에서 부실채권을 갖고 있다가 속초 현대훼미리타운만 이수원대표에게 양도하여 인수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수 제너두화이트 로얄스위트
그러다보니 그 당시 (주)현대훼미리리조트 일부 회원들이 채권단을 구성하여 여러 가지 표현하기 힘든 것 들을 인터넷에 게재를 하여 가슴앓이를 하였지만 지금은 법적 마무리가 되어 그런 일은 없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수년전 글들이 삭제가 않되고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고한다.
그 오해로 인하여 인수할 당시부터 2012년까지 갖가지의 소송에 휘말리게 되어 법적으로 속초 수리조트(콘도)는 단순히 현대훼미리리조트에게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소모적 소송을 하였는데, 소송을 제기한 (주)현대훼미리리조트 채권단들에게 모두 승소하였던 것이다.
수 제너두화이트 로얄스위트...
이는 대법원에서도 (주)현대훼미리리조트와는 서로 전혀 다른 법인격이고 (주)현대훼미리타운은 회원권 반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없다는 판결에 이르게 되었고 계약에 의한 서비스 제공한 것에 불과하였고 현대훼미리리조트로 부터 오히려 거액의 객실 사용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종료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수원대표이사는 회사 경영을 하면서 제일 먼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힘을 기우렸던 것이 직원 서비스 마인드와 회원(고객) 및 거래처 신뢰성 확보였다고 한다. 인수 할 당시 리조트(콘도) 프론트 앞에서 회원과 직원간의 고성과 예약 시스템의 부재로 예약을 하고 콘도에 와서 입실을 하려면 예약이 않 되어 입실 하지 못하는 외부 고객들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신규 영업 창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 최우선적으로 직원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1년여간 실시해 회원 및 고객에게 칭찬을 듣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금융권 대표이사 출신인 이수원대표이사 본인이 직접 서비스 교육을 한 적도 많이 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우린 것은 사실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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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과거의 불명예로 인해 기업체와 관공서, 여행사 등을 거절도 당했지만 1년 내내 찾아가 변화한 현대수리조트(콘도)를 알려 현재는 많은 고정 거래처가 확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정리 또는 그 과정에서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5년이 소요 되었다고 한다. 이전의 5년에 확보된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회원권을 새로이 판매를 하여 앞으로의 5년을 계획하고자 이수원 대표이사는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10년 만기 254만원의 회원권을 판매하는데 이중 보증금 1백만원은 보증금을 금융권에 회원 가입자 명의의 5년 만기 정기예금통장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으로 가입자는 5년 후에 보증금을 무조건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보증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이 회원권은 전국 50여곳의 콘도 및 펜션 체인이 제휴시설로 되어있고 또한, 워터파크등 놀이 시설과 전국의 호텔 등도 예약 이용 할 수 있어 하나의 회원 가입으로 여가 생활 준비가 완료 되는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고 한다. [문의: 02-568-6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