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은인-미국하원의 마이클.혼다의원을 8선의원에 당선시키자


11-3 1.김영진 장로.JPG지구촌
175개국 750 해외 한인의 권익신장과 법적 지위향상을 위해 창설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김영진 상임대표는 지난 59 미국 시카코에서 개최되는 하원 연방의회의 마이클.혼다 의원을 후원하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7 출국했다.

 

일본인이며 미국시민권자인 혼다의원은 그동안 미국연방 하원에서 일본의 위안부문제와 관련 역사와 인류 앞에 일본은 과오를 인정하고 사죄해야하며 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인권과 정의를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9월에 개최되는 하원총선에서 8선에 도전하는 혼다의원은 미국 일부 우익성향의 일본인들이 전개하는 낙선운동에 고전하고 있으며 미주지역 한인회.종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마이클,혼다의원 돕기 후원회를 결성하는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시카코지회 (지회장 : 이진 교육위원) 현지 NGO단체인 , 우호 네트워크(박일혁, 남경숙) 공동으로 9 7 마이클, 혼다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대규모 후원대회를 개최했다.

 

본국의 W-KICA , 기독의원연맹에서는 상임대표인 김영진 전농림부장관을 파견하고 상임고문인 송월주 조계종총무원장, 공동대표인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동영상 축사를 보냈다.

 

한편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집(원장 : 송월주 큰스님) 거주중인위안부할머니 이옥선.정복수.배춘희,유희남 할머니 10여분들은 김영진 상임대표를 통해 혼다의원에게 보내는 감사의 서한과 동영상 축사를 시카코 후원의 현지에서 발표를 했다.

 

그동안 .일기독의원연맹(공동대표:김영진 전농림부장관. 도이,류이치 일본중의원7선의원) 결성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통한 군국주의 부활저지와 사할린동포의 법적지위보장촉구, 일본 동경의 야스쿠니 신사에 A 전범과 강제합사된 한국인 21.160여명 영령의 위퍠 본국송환,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저지를 위한 중의원 단식투쟁, 남북평화통일과 .일간 사죄와 용서 화해를 촉구하는 P.P.P 십자가 대행진 등을 15 동안 전개해온 ,일기독의원연맹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두단체명으로 마이클,혼다의원과 일리노이주하원의 일네인 의원에게 헌신적 노고에 감사하는 공로퍠를 수여했다.

 

한편 항일운동가로 일본의 올바른 역사청산과 정신대할머니문제의 조속해결을 촉구하면서 사무라이 정신은 거짓이다 저서를 통해 일본의 반역사적인 행태와 그동안 잘안 알려진 사건들을 줄기차게 제기하면서 우리후손들 특히 젊은 세대들의 희미해져가는 민족혼을 새롭게 일깨워 오는데 앞장서온 저자 장성훈 선생을 초청하여 특별 공로퍠를 수여했다

 

김영진 상임대표는마이클,혼다의원은 우리민족이 큰사랑의 빛을 의인이며 은인이라고 말하고 해외에 있는 우리 750 한인과 국내외의 모든 국민이 합심하여 그를 도와야 한다고 말하고 감사를 아는 민족, 정의를 실천하는 한국인으로서 마이클,혼다의원을 8선의원에 당선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자며 간곡히 호소하고 나섰다.

 

조계종총무원장을 지내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인 나눔의 운영 중인 송월주 큰스님은마이클.혼다 같은 의인들의 결단은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고 미국과 지구촌을 일깨웠다며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한일 기독의원연맹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그분을 적극도와야 한다 강조했다

 

<연설문>

올해로 ,일강제병탄 104주년을 맟고 있는 매우 뜻깊은 해를 맞고 있음에도 일본의 우경화를 향한 군사대국화를 통한 군국주의 부활시도가 더욱 노골화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베수상은 3 헌법의 개정과 A 전범과 함께 강제 합사된 한국인 21.116명의 위퍠 송환을 거부하면서 야스쿠니 신사참배강행, 무라야마 선언의 무효화와 고노담화의 재검증시도에 이어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난에 절규를 노골적으로 외면 하는가하면 미국의 글렌데이 시청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시도에 이르기까지, 이는 인류공영과 세계평화를위한 지구촌 인류의 줄기찬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반역사적 행위에 다름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본의 시대정신을 외면한 비이성적 처사에 실로 개탄의 심정을 금치 못하면서도 한줄기 희망과 빛을 발견할 있었습니다

 

일본인출신 미연방하원의 7선의원이신 마이클,혼다의원의 빛나고 정의로운 의정활동을 우리는 주목해왔습니다. 그분의 신념과 확신에 결단은 이를 지켜본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역사의 진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모두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들의 영원한 정의와 평화의 사도이신 마이클,혼다의원께 여러분!! 깊은 감사와 함께 길고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시다. 지금 일각에서 이런 희망과 정의로움을 시샘하고 저지시키려는 저급하고 비열한 저항들이 슬며시 고개를 들려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혼다의원님을 지킵시다. 정의와 평화의 사도요, 우리 민족의 은인이신 마이클,혼다의원님을 당당하게 8선의원으로 당선시키는데 우리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하십시다. 그분의 이름처럼 혼다!!!<> 신을 <> 합시다, 혼다!! 혼다!! 혼다!! 외칩시다.

 

우리 모두는 정의와 불의한 세력과의 선한싸움에서 반드시 승리 것입니다

 

인권을 수호하고자 몸부림치는 우리와 인간의 존엄성을 마구 짓밟고 소중한 자유와 참으로 고귀한 여성의 신성한윤리를 무참히 망가뜨리고도 사죄하지도 미안해하지도 않고 한국과 동아시아를 짓밣은지 104년이 되도록 여전히 우경화만을 노래하는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준엄하게 왜치며 더욱 굳게 일어섭시다.

 

존경하는 마이클,혼다의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두움이 결코 빛을 이겨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침내 승리할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2014, 5, 9,

 

마이크,혼다의원 8선의원 당선을 위한 시카고 한인 후원의 밤에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상임대표, 한일기독의원연맹 대표회장 김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