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소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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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신갑주(믿음의 방패)

찬송가 340 성경: 에베소서 6:16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는 번째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기 위해서 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귀는 근심,걱정,염려,미움,다툼,시기,불만,욕심의 화살을 믿음의 사람들에게 던집니다. 그럴 마다 우리들은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막아야 승리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가 던지는 불화살을 맞은채 신음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믿음의 가정은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신음이 아닌 찬양의 소리가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전신갑주(구원의 투구)

찬송가 344 성경: 에베소서 6:17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는 다섯 번째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군인에게 있어서 승리의 확신은 중요합니다. 불안과 공포를 가지고 전쟁터에서 승리할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 역시 마귀와 대적할 승리의 확신를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마귀와 대적할 승리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있다고 불신을 줍니다. 그럴 마다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선포하십시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선포하는 가정마다 하나님의 승리가 넘칠 믿습니다.

 

제목: 전신갑주(기도)

찬송가 484 성경: 에베소서 6:18-20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해야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전쟁터에서 중요한 사람 중에 사람이 바로 무전병입니다. 왜냐하면 불리한 상황이 발생하면 무전병은 자신의 무전기를 통해 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역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며 기적의 통로입니다. 그럼으로 전신갑주를 입은 믿음의 군사는 반드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것입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정은 반드시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할 믿습니다. 그런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

찬송가 384 성경: 에베소서 6:23-24

바울은 에베소서 서신을 마감하면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에 대해 말씀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축복은 물질과 건강 그리고 권력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 바로 믿음을 겸한 사랑과 은혜의 축복을 말씀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에베소서 성도들에게 없어질 축복이 아닌 영원한 축복에 대해 말씀합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 역시 없어질 축복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영원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과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찬송가 384 성경: 에베소서 6:23-24

바울은 에베소서 서신을 마감하면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에 대해 말씀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축복은 물질과 건강 그리고 권력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 바로 믿음을 겸한 사랑과 은혜의 축복을 말씀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에베소서 성도들에게 없어질 축복이 아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에 대해 말씀합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 역시 없어질 축복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과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믿음의 눈을 들면(1)

찬송가 344 성경: 신명기 1:24-32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12명의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10명의 정탐꾼과 백성들은 땅으로 올라가기 싫어하며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신들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잊었으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모세는 애굽에서 수많은 기적을 일으켜 그들을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 광야에서 그들을 안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선포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원망하는 가정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믿음의 눈을 들면....(2)

찬송가 342 성경: 신명기 1:33

원망의 입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가정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원망의 입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되지만 믿음의 눈을 들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번째 하나님이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며 번째 하나님이 찾으시며 마지막으로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우리의 길을 안내해 주십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에 고난이 있다면 원망이 아닌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눈을 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11일인가 38년인가

찬송가 344 성경: 신명기 2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가 갈라져 바다를 육지처럼 건넜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들의 불신앙과 불순종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길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신명기 2 14절에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년 동안이라이스라엘 민족은 열하루면 있는 길을 38년이 걸려서야 들어갈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면 11일만에 있지만 불순종하면 38년의 광야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찬송가 404 성경: 신명기 323-29

모세는 그렇게 소원하던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갈 있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된다고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사명을 넘기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반석에서 물을 교만했던 모세의 잘못에 대해 하나님은 끝까지 책임을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토록 훌륭한 모세이지만 책임만큼은 면제시킬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은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책임을 감당하셨으니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안전지대

찬송가 102 성경: 신명기 441-43

모세는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때 도망갈 있는 장소 도피성에 관한 말씀을 합니다. 3개의 도피성에 대해 말씀하면서 도피성으로 도망간 사람에게는 생명을 뺏을 없다고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피성으로 들어가 사람은 살지만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죽습니다. 오늘 우리들에도 도피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는 도피성이 아니라 분이 우리들에게로 들어오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많은 가정들이 상처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물질과 권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자유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안전지대

찬송가 102 성경: 신명기 51-21

성경은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때 도망갈 있는 장소 도피성에 관한 말씀을 합니다. 3개의 도피성에 대해 말씀하면서 도피성으로 도망간 사람에게는 생명을 뺏을 없다고 말씀합니다. 도피성으로 들어간 사람은 살지만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죽습니다. 오늘 우리들에도 도피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는 도피성이 아니라 분이 우리들에게로 들어오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많은 가정들이 상처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물질과 권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십계명(1)-율법인가 은혜인가-

찬송가 234 성경: 신명기 51-5

세상에는 KS마크, Q마크 각종 표준들이 있습니다. 표준에 맞게 물건을 만들어야 좋은 물건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살아가야할 표준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십계명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를 말씀해 줍니다. 십계명은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순종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순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위한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순종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표준삼아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제목: 십계명(2)-우리의 주인은 누구인가-

찬송가 335 성경: 신명기 56-7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 위해서는 번째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 외에 의지하고 힘으로 삼는 것이 있어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상 하나님이 주신 돈이나 명예나 쾌락 등을 힘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마음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의 주인되신 하나님만을 섬겨야 것입니다. 우리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이 주신것들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우리의 마음을 드리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십계명(3)-누구를 위해 것인가

찬송가 410 성경: 신명기 58-10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 위해서는 번째 계명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위해 살아갑니다.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러나 신자는 자기는 죽고 다시 살아난 존재이기에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 인생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가정들이 우리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가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가정에서부터 철저하게 하나님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