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산마루서신

묻지말고 믿음으로


길을 모를 때에는 길을 묻습니다.

자신이 제 길을 가고 있을지라도!

제 길인지 알지 못한 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길인 줄 아는 순간

묻지 않고 오직 가게 됩니다.   

 

기도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기도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줄 묻습니다.

제대로 된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묻지 말고 믿고

진심을 아뢰십시오.

 

하늘에서 사랑의 노래가 들릴 것입니다. <>

 

*산마루 설교 바로 가기*
-부활영광 영화로운 삶-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한 사람에게

먼저 베푸십시오.

열 사람에게서 도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