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산마루서신
부활 묵상
부활 묵상
인간에게 가장 깊은 질문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이며
궁극적 대답으로서 믿어야 할 영원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부활입니다.
부활이 없다며,
영원한 생명이 없는 가르침과 철학과 종교를 내세운다면
그것은 그 어떤 경우일지라도 생사에 대한 궁극적 답변은 될 수 없습니다.
허탄한 관념이나 신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창조는 만물을 존재케 한 사건이며,
십자가는 인간의 악과 진리를 드러내게 한 사건이며 속죄의 사건이며
부활은 진리의 승리를 보여준 사건이며 영생의 사건입니다.
창조의 첫 생명은 죽음을 몰랐으나 하나님과의 단절
곧 불신앙으로 인하여 죽음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한 부활로
죽음을 넘어서는 새로운 생명이 재창조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매주 기념하는 것이 주의 날(주일)이며 주일예배이며
이러한 영생의 은총을 기리고 누리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부활 영광 영화로운 삶, 주일 설교 중에서 이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회의하기 전
먼저 웃고 시작하십시오.
건설적이고 협조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연>
공지사항
·
신문사소개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