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산마루서신
봄 추위와 가을 취위

봄에도 폭설이 내리고

영하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가을에도 폭설이 내리고

영하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에 가을 추위엔 근심 걱정이 따르지만

봄 추위에는 그 한파를 아랑곳하지 않고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반드시 따뜻한 날이 오고

기필코 꽃은 피고 새는 지저귀게 될 것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힘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삶의 끝에는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있음을 믿는

신앙인이 된다면 인생의 한파

-환란과 고통, 불행과 실패가 몰려올지라도  

이를 잘 극복하고 희망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주일 설교 "봄에도 추위는 있으니" 중에서-이주연>

 

 

*주일 설교 바로 가기  

  "봄에도 추위는 있으니"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기도가 일보다 앞서게 하십시오.

지혜와 힘과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

 

 

*오늘은 서신을 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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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성의 길을 가는 벗이 되어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가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