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비젼을 가지고  소망을 말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입을 열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사람의 말에만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사랑을 이야기하고 격려의 말을 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런 말만 하는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의 꿈과 비젼이 아닌,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비젼이 살고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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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1.05 통영 동피랑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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