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복된교회영성원 13주년기념감사예배드려

예배를 마친 후 시흥시청 주변을 돌며 노방 전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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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복된교회영성원 원장 우사랑 목사는 교회설립 13주년을 맞아 지난 525()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소재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본 교회 우사랑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고, 기도에 이선한 목사(학익동영광교회), 특송에 1. 영광교회 헵시바 찬양단, 2. 수원우리들교회 엘죠이 워십단, 3. 글로리아선교단워십 등이 하나님께 열광을 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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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은혜가 가득한 가운데 조강수 목사(인천영광교회/CBN knock tv 총괄이사)내가 믿은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조 목사는 교회설립 13주년을 맞이한 참복된교회 영성원을 축복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강단을 지키면서 눈물로 기도한 우 목사의 시련은 이제 끝났다며 이제부터 열리는 역사, 부흥하고 채워지는 역사만 남았다고 격려하고 다시 한번 축복을 기원했다.

 

이어 봉헌기도를 송태섭 목사(부평영광교회), 헌금송에는 이미나 전도사의 워십과 배정희 목사(믿음교회)의 찬양으로 영광을 들려드렸다. 이어 합신총회장 이성현 목사가 권면을, 황귀례 목사, 정인애 목사, 김수아 목사 등이 격려사를, 양승순 목사, 강정숙 목사, 박정아 목사 등이 축사를, 담임 우사랑 목사의 인사 및 광고를 끝으로 합신총회장 이성현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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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랑 목사는 이어 참복된교회영성원 설립 1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아픔도 많았지만 13년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함께하셨으며, 도와주셨다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고, 감사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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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조강수 목사와 영광교회 헵시바 찬양단과 함께한 동역자들과 성도들이 약 2시간을 참복된교회의 물티슈를 전도용 품으로 준비하여 찬양을 부르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권하고 물티슈를 전달했다. 조강수 목사는 함께한 전도팀들과 함께 찬송을 부르며 시흥시청 후문으로 자리를 옮겨 말씀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