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광교회 이선한 담임목사 취임예배

영광교회의 주인은 하나님!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충성을 다짐!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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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기념촬영


 인천영광교회 조강수 목사는 지난 630()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서구 장고개로 소재 2층 본당에서 많은 성도들과 지인들, 목회자들의 축하 속에서 이선한 목사를 본교회 담임목사로 선포하고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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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배정희 목사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박구범 목사(인천주안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기도에 배정희 목사(믿음교회). 인도자의 성경/ 20:28절을 봉독하고, 특송찬양사역자 김다혜 전도사, 특송영광교회 헵시바찬양단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박수갈채를 받는 등 은혜가 충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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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송 찬양사역자 김다혜 전도사 / 영광교회 헵시바 찬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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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당회장 조강수 목사


조강수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영광교회를 개척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뼈아픈 과정을 간증하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린다며, 지금까지도 그러해 왔지만, 교회를 일곱 차례 개척해 오면서 하나님의 교회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회와 성물 등 무일푼으로 후임자에게 넘겨주었다고 했다. 영광교회도 이만큼 성장하게 하셨고, 이 또한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이선한 목사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결정하셨고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셨다며 축복을 기원했다.

 

이날 조강수 목사는 20대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개척하라고 하셔서 맨 처음 안산시 팔복동에서 어디로 갈까요? 주님! 그때 팔복동 뒷산을 가리키시며 그곳에서 교회를 세우라고 하셔서 그곳에 가보니 산은 야산인데, 그래서 남의 땅에 교회를 세울 수 없고 해서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주인을 찾아가라고 하셨다. 물어물어 주인을 찾아가서 보니 노인 부부였다. 인사를 하고 이 땅에 우리 주님이 교회를 세우라고 하시는데요 하자, 어르신은 땅에 교회를 세울 것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그 땅을 무상으로 십 원 한 장 안 드리고 임대를 받았다. 그래서 야산 허허벌판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응답하시기를 기다려 보라고 하시더니 어떤 장로님이 소를 키우기 위해 사둔 막사를 세우기 위해 가지고 가는 도중 갑자기 소가 난리를 치더라는 것이다. 그때 성령께서 저 안산에 가면 조 아무개라는 전도사가 있는데 가져다주라고 했다고 한다. 천막을 내게 가지고 와서 그곳에 세운 것이 안산 영문교회이다.

 

당시 11월이었는데 겨울이지만 감사한 것은 어느 날 신학교를 갔다 와보니 교회 천막이 없어졌다. 알아보니 구청에서 그린벨트 지역이며 무허가 건물이기 때문에 철거해 갔다는 것이다. 할 수 없이 그 자리에 십자가를 땅에 세우고 그곳 야산에서 그해 겨울을 보냈는데, 봄이 돌아와 4월 초가 되었는데, 한겨울 내내 눈으로 세수하고, 생리적으로 일어난 일은 산에서 처리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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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이제 갖 결혼을 한 신혼 때이다. 우리 부부 둘뿐인데 다행히 우리 하나님이 혼자 있지 않게 하셨고,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를 맺어주셨고, 그곳에서 겨울 내내 둘이 손잡고 조그마한 텐트 안에서 겨울을 보냈는데, 어느 봄날 구청 직원이 찾아와서 이곳에서 힘들게 지내셨는데 저 건너편에 땅을 주겠으니 그곳에 교회를 세우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곳에 교회를 세운 지 3개월도 안 되었는데 성령께서 떠나라 하신다.

 

그래서 선배 목사에게 교회를 십 원도 받지 않고 넘겨주고 당시 5만 원을 가지고 주님 어디로 갈까요? 했더니 모조건 버스를 타라! 이날 버스를 타고 간 곳이 두 번째 개척지인 김포 마송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둘러보는데 2층 건물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성령께서 저 2층이 교회라고 하셨다. 마침내 건물은 비어 있다. 당시 하나님이 주신 아이를 등에 업고 건물 주인을 수소문해서 찾아가 만났는데, 500만 원에 임대료 월 20만 원을 달라고 한다.

 

그래서 조 목사(당시 전도사)는 주인에게 제가 목회자인데 돈은 솔직히 없다면서 5만 원이 전부인데 아내와 아이하고 자장면을 먹고 남은 돈은 4만 정도 남았는데 보증금이 500만 원이라고 하셨는데 우리 주님이 이곳에 교회를 개척하라고 하셔서 세우지만 제가 목사로서 보증을 하겠으니 한 달만 기다려 주시면 그 기간 내에 보증금을 가져오겠다며 약속했다. 그리고 수원에 있는 성광기도원에 올라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보증금을 보내주셨고, 그래서 두 번째 교회를 세웠다고 한다.

 

그곳에서 많은 고생을 한 가운데 교회는 부흥되고, 성전이 차고 넘치는데 6개월에 두 번 교회가 적어서 또 옮기고 또 옮기는 가운데 하나님은 1천 평이 넘는 교회를 주셨다. 이때 또 주님이 인천을 내려가라! 그래서 교회를 다 내놓고 인천으로 내려왔다. 그곳이 마가의 다락방이었다. 당시 마가의 다락방이 이단이란 것도 몰랐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곳을 찾아가라는 명이 내렸다.

 

그래서 인천으로 내려와 기도원 목사를 만나서 주님이 이곳을 찾아가라 하셔서 왔다며 인사를 한 후 감사예물을 드리고 내려왔다. 그 후 일주일도 안 되어 전화가 걸려 왔다. 기도원을 주겠으니 운영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동안 개척한 곳이 일곱 곳이다. 이선한 목사를 여기서 만난 햇수로는 3년쯤 되는데 너무 훌륭한 목사이며, 영광교회 부목사로 4월 첫 주에 와서 3개월밖에 안 되었다고 했다.

 

초청했는데 주님께서 이선한 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우라고 하셔서 즉시 순종하였다. 이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교회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고 담임자도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듣기 싫은 이야기를 종종하는 데 내가 그 교회를 세웠다고, 분명코 목사의 입에서 그러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교회는 네가 세운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세우셨다고 했다.

 

그래서 교회는 단돈 10원 한 장 받아도 안 되고, 주어서도 안 된다. 팔아도 안 된다고 했다. 자기 가족에게 물려주어도 안 된다고 했다. 오직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고 했다. 교회는 주님의 피 갑으로 세우셨다. 교회는 조강수 목사가 세운 것도 아니고 이선한 목사가 세운 것도 아니다. 장로나 권사가 세운 것도 아니다. 오직 주님 예수께서 세우셨다고 말한다.

 

그래서 조 목사는 이번에도 주님 말씀대로 또 순종한다고 고백했다. 저는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모른다. 아직은 이선한 목사가 부목사로 온 지 3개월밖에 안 되어 성도들의 성향이 잘 안되어서 얼마간은 더 있어야 되겠지만, 성도들이 다 협력해서 하나가 될 때까지, 목사의 은퇴는 없다고 했다. 주님께서는 일산, 서울 신월동, 부평 등에 세울 때마다 얼마 전 10여 전에 있는 교회는 수억인데 지금은 시가로 10억이 넘을 것으로 보는데, 그 교회도 방석 하나 건드리지 않고 다 주고 왔다고 했다.

 

당시 증인으로 장로와 권사들이 있지만 부평 성모병원 가는 길목에 있는 모 교회도 조강수 목사가 세웠는데 지나면서 보니 교회가 불이 꺼져 있었다. 그 교회도 보증금 10원 한 장 돌려받지 않고 교회 시설 그대로 다 인계하고 성곡동으로 넘어왔다. 주님께서 이 귀한 이 목사님의 취임 예배에 하나님! 어떤 말씀을 전 할까요? 할 때 오늘 행 20:28절 말씀, ‘성령이 너희를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교회의 설립자라고 했다. 예수님이 목자이다.

 

성령님이 감독자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점점 시들어가지만 다시 한번 부흥의 불길을 일으킬 수 있는 교회는 내 것도 네 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네 돈으로 세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우신 귀한 제단을 통해서, 이제 우리는 모른다. 어떻게 될지 내일 일은 모른다. 단지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성령께서 또 다른 계획을 무언가 또 다른 큰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진행될지 우리는 모른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이 영광교회를 통해서 3만 교회 후원, 100만 성도가 모여서 예배드린다고 분명히 했기 때문에 그 역사를 진행한다. 그래서 취임하는 이선한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 등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이제는 담임목사, 당회장, 부목사를 떠나서 오직 마지막 남은 사명이 3만 교회를 후원하게 하옵소서, 백만 성도가 모여서 다시 한번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옵소서라고 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목사님들 예수사랑 후원 예배를 드리는 시간인데, 오늘도 그대로 진행한다면서 축도가 있기 전에 제비뽑기를 통해서 10 교회에 선교비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강수 목사는 이 일은 주님이 하시기 때문에 사람은 바뀌어도 역사는 계속 진행된다고 했다. 영광교회의 담임이란 조강수 목사의 이름은 빠지고 담임목사 이선한이란 이름을, 세운 것뿐이지 영광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라고 했다. 오직 주님이 여기까지 인도 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1원 한 푼도 받을 일도 없고 줄 일도 없다고 했다. 주님이 쓰라고 하신 대로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하늘에서 이루신 것처럼 영광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교회의 역사는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가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하셨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 천국 열쇠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위에, 목사는 누가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집에 주인이 되시고 예수님께서 목자가 되시고 성령께서 치리해 주시면 교회는 누가 서든지 부흥될 줄 믿는다면서 우리 교회를 위해서 조강수 목사를 위해서 새로 세우신 목사를 위해서 영광교회 모두를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바란다고 했다.

 

영원히 우리 목사님들과 함께 삼만 교회 백만 성도, 대한민국의 복음화, 세계 선교, 모든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절대 은퇴는 없다고 했다. 자리는 옮길 수 있고, 이름은 바뀔 수 있어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저는 협동 목사를 하든지 선교 목사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가 되어 협력해서 담임목사를 돕고 우리 모든 성도들도 하나가 되어서 협력해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서 점점 어려워가는 한국교회에 우리 영광교회를 통해서 모든 주의 종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큰 소망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은 이제까지 하신 것처럼 또 하실 것이다. 그리고 감사를 드리는 것은 어느 곳 어느 장소이든지 그 자리에서 떠나라 할 때에 떠날 수 있도록 복 주신 은혜, 미련 없이 뒤로 물러설 수 있는 은혜, 지금까지 일곱 번 교회를 세웠다.

 

앞으로 몇 번을 더 하게 될지 모르지만, 인간의 모습은 십자가에 다 묻어버리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주의 종은 순종하면서 주님의 역사를 이루면서 하나님 또 비우라고 하면 비웁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 주님을 압니다지금까지 우리 주님은 가는 곳마다 배로 복을 주셨다. 지면 관계로 편집을 다하지 못한 관계로 본 신문사 cjtn tv를 통해서 이날 취임식 일정을 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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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사에 예장(합신)총회총회장 이성현 목사(임마누엘교회), 한음국제기독학교설립자 곽에스더 목사(세소망전원교회), 격려사에 연합장신총회장 김형통 목사(우리들교회), 권면에 예장(한국총회)총회장 홍광표 목사(삼천리교회), 인천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총회장 이희우 목사(신기중앙교회), 헌금 찬양에 영광교회 찬양사역자 이정해 목사, 헌금 기도 우사랑 목사(참복된교회) 등이 순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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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인사 이선한 담임목사


 이날 이선한 목사는 취임 인사에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우리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귀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귀한 시간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우리 모두를 선한 청지기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일꾼으로 불러주셨으며, 복음의 일꾼으로 중심에 써주시고 사용해 주시고, 부려주심과 순종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평생 가지고 온유와 겸손과 순종과 사랑으로 역사 되어, 내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로로 역사 되어서 성령의 열매와 사랑의 열매와 빛의 열매들이 맺어지는데 중심에 저를 써주시고 우리 모두를 쓰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써주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8:8절 말씀과 같이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며, 우리를 가게 하실 때 이미 그 권세와 부유와 존귀함을 우리에게 주셔서 오늘도 쓰시지만 앞으로도 창대하게 풍성하게 쓰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낮은 자리에서 예수님의 마음, 겸손과 순종과 충성과 사랑으로 사용되어지는데 더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고 행복하며 오늘 이 영광교회가 있기까지 조강수 목사님! 모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눈물과 땀과 헌신의 토대 위에 교회가 세워지게 하시고 앞으로 성령의 복음에 영혼 구원에 아름다운 열매가 이 자리에서부터 인천과 대한민국과 아시아와 세계 열방에 모든 영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모든 섬기는 지체들과 감춰진 제물들이 몰려오게 되어서 백만 천만 일억 칠십팔억의 세계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찬양하며 할렐루야로 영광 돌릴 그날이 우리 모두로 말미암아 연합되어 사랑으로 하나로 되어질 때 그날이 속히 도래할 것을 믿습니다.

 

저는 가진 것 없고 오직 내 안에 예수, 예수로 행복하며 예수로 기뻐하며 예수로 즐거워하며 예수로 인하여 생명으로 살아감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1510년 전에 배웠던 저희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배울 수 있음을 감사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령으로 하나로 연합되어 지고 하나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중심에 일들이 속히 도래하며 앞당기게 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서로 오고 가는 소식 속에 기쁨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 드러내는데 중심에 쓰임 받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일은 계속 진행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과 함께 저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동역자와 우리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일에 중심에 쓰임받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고 오늘까지 함께 지지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이, 더욱 좋은 일, 교회와 가정과 여러분의 사역 위에 놀라운 영권과 물권의 인권의 복이 천배로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했다.

 

이어서 조강수 목사의 광고와 예수사랑 목회자 후원, 제비뽑기에서 10개 교회를 선정 10만 원씩 전달하고, 이규 목사(웨신총회 원로)의 축도를 끝으로 기념 촬영과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하며 축하와 격려, 덕담을 나눈 가운데 영광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선물을 받아 들고 발길을 돌렸다.

 

한편 영광교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예수사랑 후원 예배가 목회자를 중심으로 오후 2시에 드리고 있으며 강사는 조강수 목사이다.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며 은혜롭고 풍성한 말씀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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