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임원들, 양화진과 현충원을 방문하고 헌화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 임원 50 명은 8()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을 각각 방문하고 헌화하였다. 2014년을 맞아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은 선교사들의 묘원과 대한민국을 세우고 발전시킨 전직 대통령들의 묘역을 찾은 임원들은 이들의 희생과 수고를 기억하면서 한국기독교를 위해 나아가 나라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였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선교사님들이 뿌린 눈물과 희생의 씨앗이 오늘날 한국교회를 있게 했으며, 부흥할 있는 기초가 되었다 성장의 한계가 둔화된 한국교회는 다시금 선교사님들의 정신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하고, 옛날 순교의 각오로 복음을 전했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 말했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현재 한기총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여 한국기독교의 대표적 연합기관으로서 위상을 되찾을 있도록 것이며, 나아가 대사회적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에서 복음으로 방향을 제시하며 인도할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헌화 이승렬 목사(공동회장), 윤종관 목사(공동회장) 한국교회의 화합과 부흥을 위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각각 기도하였다.

 

 사진으로 보는 이모 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