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금) 오전11시 지저스타임즈 JTN방송 이사회가 사장 소진우 목사(서울예복교회)에서 개최되어 신문을 12면에서 16면으로 증면하고 전국 9개 지사에서 강원도 춘천지사, 원주지사, 수원지사, 성남지사, 마산지사, 충남서부지사, 부천지사 등 총 16개지사로 늘어났다.



 사무총장 장창윤 목사(한국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고 본지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가 예배를 위해 기도를 드렸으며, 춘천지사 박영남목사(운영이사)가 성경을 봉독하고, 업무실장 정태종 박사가 특송을 했다.



 이원석 목사(고문)는“이상적인 종”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으며, 웨신총회 총무 신언창 목사(상임이사)가 봉헌기도를,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인사 말씀을 전하고 광고를 했다. 이어 국회의원 마산지역 3선을 지냈으며 한국노벨평화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호일 목사(본지 상임고문)축도로 마쳤다.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사회로 중부권지사 상임총무 양송섭 목사(대전서부경찰서경목실장)의 기도로 2010년 제2회 이사회가 개회되어, 신문 증판을 위하여 이사회는 적극적인 후원을 독려하고 12면 발행에서 16면 발행으로 증면하고 농어촌교회 신문보내기 운동으로 한 교회 1부 보내는 데 힘쓸 것과 각 지사는 지역복음화에 힘쓰며 신문 기사 편찬과 지역교회의 행사 광고에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또한 이사회는 본사 운영을 위하여 간사 1명, 기자 약간 명을 기용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다음 이사회는 중부권지사 주최로 4월 말경 유성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