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교회 설립 2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드려

허광재 목사, 교회가 변해야 세계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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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인도로 기도하는 담임목사 소진우(지저스타임즈 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예복교회(담임 소진우 목사) 1994 설립되어 2010 3 19 오전 11 30 경기도 의정부시 누원로 40(장암동) 수락리버시티 2.3단지 내에 성전부지를 구입하여 성도들과 많은 동역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공예배를 드렸으며 시삽을 가진 2013 4 20() 성전 입당예배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려드렸다.

 

이날 3 22(주일)오전 11 설립 21주년을 맞은 예복교회 소진우 담임목사는 주일낮예배를 통해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설립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소진우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고 이상용 장로가 기도하고, 3:16~19절을 봉독한 예복교회 성가대는주님께서 세운 교회 찬양을 드렸으며, 허광재 목사는신앙생활 방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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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허광재 목사

 

이날 허광재 목사는 신앙생활의 중요한 것은 1. 빛의 생활이며, 2. 전도 생활에 있어 미소를 짓고, 반갑게 인사하고, 고운 말로 칭찬하고, 감사하라고 했다. 또한 전도생활의 중요성은 좋은 인상으로 접근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한 목사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형식을 피하라고 했다. 또한 신앙생활의 중요성은 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가정 중심이 되고, 생활의 터전이 되어야 하며, 성도가 담임목사 중심은 질서의 터전이라고 했다. 아울러교회가 변해야 세계가 변한다 말씀을 전했다.

 

이날 소진우 목사는 설립 21주년을 맞이한 주일낮예배에 설교를 허광재 원로목사, 이석용 원로목사를 초청하였으며, 이날 한갑을 맞이한 이미숙 김종선, 김수경 세분의 권사와 장로들과 함께 교회 설립 2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케익을 절단하고, 소진우 목사는 한갑을 맞은 세분 권사에게 꽃바구니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이석용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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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석용 목사(예복교회 원로)

 

이날 설립 21주년을 맞이한 예복교회 담임 소진우 목사는 지저스타임즈 신문사와 JTNTV방송사 사장이며 문서선교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적으로 부흥강사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 유능하고 능력 있는 목회자이다. 현재 신문방송사는 전국에 27 지사와 해외 선교사들로 구성된 지사 기자들이 3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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