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타즈 & 언부협 예복교회에서 기도회 가져

지저스타임즈 cjtn tv 방송과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는 지난 26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의정부시 누원로 소재 예복교회(소진우 목사 시무)에서 1부 감사예배를 드리고, 2부 기도회, 3부 월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상임이사 임명숙 목사(안성삼성중앙교회)의 인도로 상임이사 김종오 목사가 기도를, 인도자의 성경봉독(갈 6:6~10절), 특별찬양 1. 부사장 유순옥 목사(조에교정선교회 대표회장), 2. 꾸미오리 김창숙 목사(워십찬양단 대표/상임이사), 은헤로운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지저스타임즈 직전 이사장, 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는 “선을 심고 있는가”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와 찬양은 인터넷방송 cjtn tv & cpj tv에서 1~2부로 방송 중에 있다.) cjtn tv(http://cjttv.kr) cpj tv(cjt.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많은 은혜가 되고 있다.

이어 주경란 목사(본지 기자)가 봉헌 찬양을, 사무총장 류재헌 장로(한국의전협동조합 대표)가 기도했다. 지저스타임즈 사장 소진우 목사의 인사 말씀과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신문방송 운영체제에 대해 보고하고 사장 소진우 목사는 헤븐스피치 대표 전 아 목사를 지타즈 상임이사, 언부협 상임회장에 추대하고 사령했다. 또한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필리핀 민다나오에 한 주간 단일 선교를 위해 출국하는 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에게 신문사는 적지만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특별기도 순서는 ① 지저스타임즈, cjtn tv, cpj tv 후원과 언부협을 위하고 ② 국내외 MOU를 체결한 교단들, 국내외 신문방송들을 위하여, ③ 이사들의 건강과 섬기는 각 교회와 가정, 일터를 위하여, ④ 국가의 위기 극복과 민족의 안정과 복음화를 위하여, ⑤ 장소를 제공하고 대접한 예복교회와 소진우 목사, 사모님, 제직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합심하여 20여 분간 뜨겁게 기도드리며 축복을 기원하고 명예이사장 박종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