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실천목회연구 '믿음과 행함 주석' 특별 세미나

야고보서 중심으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고린도전서 중심으로 '구원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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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선 교수(앞줄 좌측 6번째) 좌측 첫번째 안병숙 조교, 두번째 강영란 조교, 동문들 단체 촬영.


총신대학교 실천목회연구과정을 이수한 동문들을 위한 2 특별 세미나(야고보서 믿음과 행함에 대한 주석) 지난 9 5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동대학 2종합관 1층에서 개최 됐다.

 

특별 세미나 강사는 이흥선 교수이며, 교수는 출애굽, 마태복음 24, 다니엘서, 계시록등 선명한 십자가 복음으로 10 까지 수료한, 동문들을 위한 특별 강의로, 지난 6 1차에 이은 두번째 특강 이다.

 

이번 강의 특성은 수강생 필기용 교재로 참석 자격은 본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에 한하였으며, 수강등록을 마친 동문들에 한하여 교재를 제공하였고, 교재만 별도 판매하지 않았다. 강의 녹음도 수강한 동문들에게만 제공되었다.

 

2 강의 주요 내용은 야고보서 2 14-24 중심으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고린도전서 10 1-12 중심으로 "구원의 여정" 등을 다룬 내용으로, 정규 수강시 수업한 내용을, 성경의 다른 통전적 맥으로 십자가 복음의 진수를 터득하는 시간이었다. [cbntv. 한창환(본과정동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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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동문 특강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