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8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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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는 2008 4 11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2016 4 18 서울시 구로구 구일로8 31 구로우성아파트상가 201 평안교회에서 8 정기총회를 가졌다.

 

1 예배는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 이사 임정태 목사의 사회로 이영춘 목사의 기도와 사회자가 2 1~8절을 봉독하고사랑으로 뜻을 합한 총회라는 제목으로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가 설교했다. 목사는혼합주의에 잘못된 쪽으로 가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준을 삼아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임을 가르치며 선포하는 데만 힘써야 하며 종교다원주의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성경이 기준임을 명심하고 같은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시대를 분별하며 뜻을 합하여 주의 뜻을 이루어가고 매사에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 겸손으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는 누구도 막을 없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입어 옳은 일을 하고 변화된 베드로와 요한처럼 기탄없이 복음을 증거하고 사도바울처럼 생명을 내걸고 보수신앙으로 우뚝 서야 때라고 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여 정당하고 보람된 증거자로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고 듣는 자들로 하여금 감동되게 구원과 축복받게 하는 동역자들이 되자고 전했으며이어서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정광용 목사가 기도하고,사단법인 한개협 발전을 위하여정광용 목사가 기도한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성은 목사의 축도로 1 예배를 마치고 바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2 회의에 있어 이사장 양성은 목사가 의장이 되어 김영의 목사로 기도케 하고, 회무처리에 들어가 절차보고를 유인물대로 받고 총무이사인 김영의 목사가 회원 점명하니 정족수가 되므로 의장이 개회됨을 선포하였다. 이어 절차보고와 회의록을 채택하고 이사장 업무보고와 총무이사 사업보고, 감사보고와 조익수 목사가 재무보고 하니 유인물대로 받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이번 8 정기총회에 임원을 새로 선출하여 대표이사(이사장)양성은목사, 이사에 임정태 목사, 전병옥 목사, 양정섭 목사, 박형렬 목사, 조익수 목사, 김영의 목사, 감사에 한성옥 목사, 이순녀 목사가 선출되었다.

 

안건 토의는 신년도 사업안과 세입, 세출 안을 전년도와 같이 만장일치 통과시키고 모든 안건과 세미나 등은 이사회에 위임하고, 모든 안건은 새로 선출된 임원이사회에서 처리하기로 하고 박형렬 목사가 폐회하기로 동의하고 조익수 목사의 재청으로 만장일치 가결하고 이사장 양성은 목사가 고전 4:1-2절을 봉독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