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기독당 좌담회에 대한 유감 표명

지난 4 미래 목회 포럼이 주관한 기독당 죄담회에 대해 기독자유당은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첫째, 기독당 좌담회에서 당사자인 기독자유당 패널을 제외하고 진행한 자체만 보더라도 의도적 왜곡 행위로 밖에 없다.

 

둘째, 사실과 다른 거짓된 토론을 것이다. 패널 한분은 한국교회의 동의 없이 개인이 추진했다고 발언 하였으며, 이는 패널로서 최소한의 준비도 없이 알아 것이다.

 

기독자유당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교회장로총연합회,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교회여성지도자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 등이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로고스 전용태, 김승규 장로가 적극 참여하고 있다.

 

넷째, 미래 목회 포럼은 4 19 총선에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했고, 나설 사람이 나서야 된다고 했지 않은가? 지금에 와서 딴지를 거는 것은 미래 목회 포럼 핵심 인물이 좌성향이기 때문이다.

 

다섯 , 미래 목회 포럼은 한국 교계를 대표하는 기관도 아니며, 소수 귀족 목사들이 모임으로 어려운 개척교회와 미자립 교회, 한국 교회를 위협하는 동성애와 이슬람에 대한 대책에 더욱 노력하기를 당부한다.

 

기독자유당은 사실과 다르거나, 음해하려는 세력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한국 교회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 것을 약속한다.

 

기독자유당 대변인 표희성

201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