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장애계 총궐기 대회, 당선 가능성 유일한 김양원 후보지지 호소!

20 총선 장애인 무개념 공천, 껍데기 공약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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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후 서울 국회 맞은편에서 열린 장애인 정치 참여 보장을 위한 범장애계 총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정치권을 향해 장애인 정치참여를 위한 장애인 비례대표 선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범장애계 총선연대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당선권에 있는 장애인 비례대표가 없다며 이는 장애인들의 참정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기독자유당 김양원 후보는 이날 범장애계 총궐기대회에 참여해 지지를 호소하며, 현재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는 기독자유당 김양원 후보 밖에 없음을 피력했다.

 

범장애계 총선연대 관계자는,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당선 가능성이 20 안팍인데 41번에 배정한 것은 사실상 배제한 것과 같으며, 더민주당 역시 25번에 배정해 여야 대표 정당들이 장애인을 무시한 무개념 공천, 껍데기 공약이라고 성토했다.

 

기독자유당 김양원 후보는 250 장애인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있는 여당과 거대 야당은 없어졌지만, 우리 장애인의 희망마저 없는 것은 아니며, 현실적으로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김양원을 뽑아 장애인을 대변할 있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실제, 이번 20 총선에서 전국 250 장애인계, 400 범장애인계를 대변할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는 기독자유당의 김양원 후보뿐이다.

 

앞으로 4년간 장애인 정치참여 보장과 목소리를 있도록 기독자유당 김양원 후보를 적극 지지해야 하며, 김양원 후보의 당선으로 여야를 통틀어 장애인 목소리를 내어 재역할울 있게 하여야 것이다.

 

기독자유당 대변인 표희성

201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