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교회 소진우 목사 위임 임직감사 예배 드려

명예장로, 안수집사, 권사, 여집사 40여명 임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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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예복교회(담임 소진우 목사) 지난 11 15(주일) 추수감사주일을 보내고 주일 저녁 오후 7 경기도 의정부시 누원로 소재 본당 대예배실에서 담임 소진우 목사 위임식과 명예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임직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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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 소진우 목사의 인도로 1 예배가 시작되어 박태환 목사(시찰장, 성일교회) 기도를, 정북준 목사(부서기, 천성교회) 성경( 3:1~5) 봉독하고, 홀리크로스 앙상불(예복교회 남성중창단)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날 노회장 박운일 목사(산돌교회)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은 1. 평범한 사람, 2. 예수를 만난 사람, 3. 깨진 사람, 등을 들어서 직분을 맡기신다면서 임직자는 목회자를 도와서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이루어지는데 멋지게 쓰임받기를 바라고 축복의 통로가 보장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며 축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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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위임국장 박운일 목사의 집례로 2 위임식을 진행하고 소진우 담임목사를 예복교회 위임목사 것을 선포하고, 위임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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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회장 소진우 목사의 집례로 3 임직식에서 명예장로 김수호, 서성균, 양상윤, 한광수 안수집사 김병두, 김석현, 김태영, 류근식, 윤종필, 이병수, 이응렬 권사 김수경, 김정래, 김종선, 김혜숙, 박규례, 박영서, 박정숙, 박주희, 양영주, , 유인숙, 이경자, 이미숙, 이미자, 이영희, 이혜숙, 임선덕, 장복희, 최경애, 최금자, 최연자, 황금란, 영선자 여집사 이춘희, 조성숙, 최은연, 박영숙, 박윤희, 이경애 40여명을 임직하고 축복기도를 예복교회의 일꾼이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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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회장 소진우 목사는 임직을 받은 명예장로, 안수집사, 권사, 여집사 40여명에게 임직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꽃다발 증정이 있은 기념품 증정은 교회가 임직자에게 임직자는 교회에게 전달했다.

 

이날 임직을 받은 7명의 안수집사는 빨간 목장갑을 끼고 하나님 앞과 성도들 앞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손을 들어 다짐했으며, 권사 23명과 여집사 6명은 선배 권사 집사들이 입혀준 앞치마를 두르고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자 박수갈채를 받는 화기애애한 임직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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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치국장 김원춘 목사가 권면을, 직전노회장 윤석철 목사가 격려사를, 목사(예수로교회), 심웅기 목사(축복교회) 축사를, 한광수 명예장로의 인사가 있은 예복교회 이석용 협동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사진으로 보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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