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증인이 되자

광림교회 여선교회 선교교육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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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여선교회에서는 지난 2 3 () 오전 11 본당 대예배실에서여선교회 선교교육세미나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개체선교회장들의 영적 정체성 확립이라는 목표와 서기, 회계교육을 하기 위함이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선교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하였고, 부목사들과 전도사들이 함께하여 2015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다.

 

세미나에서 천호제일감리교회 장이규 목사가 강사로 나서 <복음의 증인이 되자>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목사는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첫째 하나님의 형상으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고 복을 주셨고, 둘째 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에 오게 되었으며, 셋째 예수님을 통해 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넷째 하나님의 자녀로 축복받는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여선교회 총회장 이종옥 권사는2015년에는 개체선교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할 것입니다. 시대적 요청으로미혼모의 준비하고 있으니 여선교회 회원들의 많은 기도와 헌신으로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2015 새롭게 출발하는 여선교회가 올해도 뜨겁게 전도하여 채우고 세우자는 목표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