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교회 설립 22주년 감사예배드려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려면


시온교회 조영만 목사 화면1.jpg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시온교회(담임 조영만 목사)는 지난 17일 교회설립 22년을 기념하여 감사 예배를 드렸으며, 오후 2시 교회설립을 기념,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하고 조영만 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 성경 벧후 1:5~11절을 봉독한 후 조예라 자매의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려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정기남 목사는 인천시온교회가 설립 2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조 목사와 사모님 성도들을 축하하고 성령충만으로 영적인 생활과 믿음이 더욱 향상되는 역사가 있기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했다.

 

11절을 들어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는 입구가 너희에게 풍성하게 마련될 것이니라하셨다. 이렇게 되려면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는 여덟까지를 제시(提示)하고 있다면서 본문 5~7에서 1. 믿음의 덕을, 2. 덕에 지식을, 3. 지식에 절제를, 4. 절제에 인내를, 5.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8.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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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했을 때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며 권하고 있음을 말하고이어 8절을 들어 이런 것들이 너희 안에 있어 풍성해지면 그것들이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에 관한 한 게으르거나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할 것이라. 고 했다. 중략하고 결론으로 11절에서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는 입구가 너희에게 풍성하게 마련될 것이니라하신 말씀으로 축복을 기원했다. 이날 설교는 http:// jtntv.kr(cjtn tv)에서 만나 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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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316일 설립된 인천시온교회는 조영만 목사, 윤경애 사모를 중심으로 전 교인이 교회 성장에 예배와 기도와 전도로 힘쓰고 있는 자랑스러운 교회임을 추천한다. 담임 조영만 목사는 성도들의 영적 성장은 물론 성도들을 사랑하고 챙기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목양을 하고 있는 이 시대의 참된 목회자임을 볼 수 있다.


조영만 목사는 동아신학교에서 성령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경임백석신학교에서도 영적성장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cjtn tv방송 부사장이며 신문방송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