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삼일절 예수전도축제 개최

대표 임요한 목사는 전국을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충청권(충남 충북 세종),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강원권, 제주권으로 나누어 그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사역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것은 복음밖에 없다고 절규하며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전국을 순회하며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또한 임요한 대표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침묵하면 자유민에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되게 될 것이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지난 1월 26일(월) 대부도 엘림수양관에서 출발하여 제4차 전국순회전도투어에 박차를 가운데, 군산에서 익산 완주 김제 전주 임실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광양 하동 남해 사천 고성 창원 진주 등등 서울로 하동으로 남해 갈릴리기도원으로 지금은 전남 광양에서 사역 중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살리기 전국순회전도애국투어는 계속된다면서 4월 총선이 끝나면 열방선교를 위해 뉴욕으로 떠날 애정이다. 뉴욕으로 파리로 2024 파리올림픽(7월 26일 ~8월11일)전도 유럽투어 필리핀 투어로 최소 3개월 여정으로 하나님이 지경을 넓혀 주셨다고 했다. 열방전도투어가 아프리카로 남미로 지경이 확산될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에 기도를 부탁했다.

 임요한 대표는 다음과 같이 일정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청 삼일절 예수전도축제, 일시: 2024년 3월 1일(금) 오전 7시~오후 7시, 장소: 서울시청 정문, 주최: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주관: 예수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향주 박사), 찬양과 기도 김진복 목사 인도, 개회예배 오전 7시, 설교: 한영국 목사(강남열방교회), 서울시청 삼일절 예수전도축제 (오전 8시~오후 6시), 폐회예배 오후 6시, 설교:강상대 목사(청와대교회 협동목사), 등이 나선다.

전도지 배포, 동성애 OUT, 낙태 OUT, 결혼합시다, 多産(다산)합시다, 전단지 배포 및 대한민국 살리기 동성애 척결과 합법화 저지를 위한 각종 서명 활동에 나선다.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은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해 광야에서 예배드리며, 진리(예수님, 하나님의 말씀)를 대적하는 반기독교세력과 반자유민주주의 세력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 정신으로 출발한 성경적인 나라이며,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이념전쟁의 혼돈 상황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유물론 세력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온갖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법 성경이 최고의 규범이라고 했다. 유물론, 주사파 이론, 사상과 이념 철학, 지역, 정파가 성경 위에 있으면 그것은 분명한 우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본질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해 한국교회는 주님 앞에 더 부복하며 울며 회개를 촉구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한국교회가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해결될 것이며, 이에 예수재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한 선교 및 예수 NGO 시민단체, 예수운동 단체임을 역설했다.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를 넘어 영적인 육적인 전시상황이며, 비진리세력과 타협하고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한국교회는 기도하며 행동할 것을 강력하게 설파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폐망과 로마제국의 패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평화는 절대로 공짜로 주어지지 않으며, 평화를 얻으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유비무환이라며, 복음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살리자고 했다. 복음자유통일이라고 했다.

또한 임요한 대표는 대한민국의 가정이 무너지고 청소년들이 병들어 가고 있으며,

교회도 심각한 위기라며 말 문을 있지 못 한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고 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차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 배금주의와 맘몬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한국교회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회복해야 한다면서 예배당을 벗어나 삶의 예배자로 바로 서야 하며, 철저히 무릎 꿇고 마음을 찢는 눈물의 회개가 꼭 필요한 시기라고 부언했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망하는 것은 뻔하다며, 안타깝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전통적인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되는데, 동성애는 정파와 이념과 진영과 지역을 초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대한 로마제국이 망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동성애 창궐, 음란, 성적타락이었다면서, 동성애는 성도착과 성적타락의 최고봉이며, 최정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닌 것은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어두운 세력들의 거짓과 궤변 논리를 정말로 분별해야 한다고 했다. 동성애 척결사역과 운동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구국운동이며, 인류를 살리는 생명 사역이며 생명 운동이라고 했다.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의 사역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과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우상숭배 척결,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천국복음전도사역이라고 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하면서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에 함께 가자고 했다.

여호와를 경외하라!

예수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구하자! 바꾸자! 살리자!

예 수 재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