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인터내셔널 매디칼 주식회사 개원예배
기업이 설립된 것은 세계선교를 위한 의학품 지원을 목적으로!
코리아 인터내셔널 매디칼 주식회사 대표 송영윤 목사는 지난 1월 6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60 테크노파크 E동 13층 소재에서 개원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대표 송영윤 목사의 예배 인도로 김경철 장로가 예배를 위하여 기도드리고 고양 영광교회 담임 심재문 목사는 요3서 2:2~4절을 봉독한 후 “사랑하는 자여” 하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2024년 새해 하나님을 이 사업장에 주인으로 모시고 코리아 인터내셔널 매디칼 주식회사를 개원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면서 대표 송영윤 목사와 주식회사를 축복했다.
이날 한의학 박사 대표 송영윤 목사는 본사는 믿음의 기업이며, 복음 사역을 위해서 설립된 회사라고 했다. 송 대표는 이 기업을 통해서 병고에 시달린 사람들을 돌아보며, 우리 이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 기업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했다. 본사에서 생산되는 것은 치료의 도구로 만들었으며, 또한 의료 용품을 해외 각국에 파송된 우리 선교사들을 통해서 예수께서 하신 사역 그대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르쳐서 현재 400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80여 국에 의료선교를 통해서 그쪽 지역의 복음화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본 기업을 설립한 이유가 그러한 여러 가지 의료선교 기구를 만들어서 지원을 하고, 여러 가지 약품들을 제조해서 그들에게 지원하는 데 있다고 했다. 또한 세계 복음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귀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발족하게 되었다며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인사했다.
이날 설교와 한의사 송영윤 대표와의 인터뷰가 cjtn tv를 통해서 자세히 시청할 수 있다. 지저스타임즈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시청가능하다. cjtn tv(http://jtntv.kr & cpj tv(http://cpj.kr)에서 은혜가 넘치는 말씀과 송 대표와의 비전 있는 영상이 방송되고 있으며, 많은 애독과 시청을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