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상 장로 창간6주년기념 심포지엄 열어

심포지엄 주제 : 분단의 현장에서 교회를 세워라 평화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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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장로는 지난 11 26() 오후 2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9 한국기독교회관 3 강당에서 교계 저명인사들, 교계 기자들의 축하를 받는 가운데 기독교한국신문 창간 6주년기념 1 감사예배에 하태영 목사(기장 삼일교회) 인도로 진행되어 강재형 목사(예장해외합동 부총회장) 기도, 정서영 목사(세기총 대표회장 본지 상임논설위원) 사도행전 4:12~14절을 주제로 오직 그리스도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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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목사는 오늘의 한국교회를 생각할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면서 한국교회의 회복운동, 부흥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급성장을 해왔지만 이와 같은 속도로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한번 종교개혁 사상을 깊이 깨닫고 어떻게 기대를 갖고 어떻게 살아할 것인지 진리에 서서 한국교회를 리드해 나가면 한국교회가 다시 이런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 설파했다. 아울러 시점에서 한국교회를 새롭게 성장하고 발전시키는 주역이 되어 것을 기원했다. 이날 설교에 나선 정서영 목사는 )한국신문방송협회 총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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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좌로부터 .우측순으로 격려사 : 김진호 전 감독, 이규희 목사, 축사 : 이강희 목사, 황인찬 목사, 김효종 목사, 김탁기 목사, 김정숙 목사, 임우성 목사, 이형규 장로, 최귀수 목사, 신평식 목사, 신광수 목사, 신문품평 : 서헌철 목사 등이다.  


이어 김진호 목사(기감 감독, 상임논설위원), 이규희 목사(예장우리총회 총회장) 격려사를, 이강희 목사(예장개혁 증경총회장), 황인찬 목사(예장개혁 증경총회장), 김효종 목사(예장호헌 총회장), 김탁기 목사(그교협 증경총회장), 김정숙 목사(예장열린 총회장), 임우성 목사(WAIC 사무총장),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 최귀수 목사(한기연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한교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 등이 각각 축사했다. 아울러 서헌철 목사(한국장로교신학 학장) 신문품평이 있었다.

 

기독교한국신문(발행인 유달상 장로)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총무), 김동규 목사(예장개혁선교 부총회장), 김중곤 목사(예장합동총신 총회장), 이길자 목사(빛사랑교회), 김탁기 목사(그교협 증경회장) 등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김승자 목사(햇빛교회, 본지 후원이사장) 인사, 유달상 장로(편집국장) 광고, 신신묵 목사(지도자협 대표회장, 본지 상임고문) 축도로 1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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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좌로부터 발제 : 전용호 목사, 임성택 목사, 이효상 원장, 아래 좌측부터 원종문 목사, 좌장 김창주 목사,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장로 등이다.


2 좌장 김창주 교수(한신대 구약학) 사회로 진행된 기독교한국신문 창간6주년기념 심포지엄은 분단의 현장에서 교회를 세워라 평화는[...]이다. 주제아래 전용호 목사(아가페교회) 분단의 현장에 교회를 세우자 평화 대해 발제에 나섰다. 이어 분단의 현장에서 교회를 세워라! 평화는 회복을 위한 생명력이다라는 주제로 임성택 목사( 그리스도대학교 총장),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한국교회여! 분단의 현장에 서라 평화 하늘위에서 내려오는 선물입니다. 주제로 발제했다. 원종문 목사(한민족통일연합회 이사장) 현장보고 북한나무심기 현황 전망 대해 설명하고 북한에 나무심기운동은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했다.

 

이날 발행인 유달상 장로는 자리를 내주신 교계 지도자, 저명인사, 언론사 기자들을 향해 지난 6 동안 한국교회를 보면서 한국교회는 이제 분단의 현장에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을 들고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자면서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예배와 심포지엄은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인터넷방송 JTNTV http://jtntv.kr CPJ방송 http://cpj.kr에서 4부작으로 방송되며 설교, 격려사, 축사, 심사품평, 축도, 발행인의 인사 순으로 녹화되었으며 언제든지 시청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